글로벌 K-pop팬들이 음원제작에 직접 참여, 제안, 홍보할 수 있는 ‘위엑스(WeX)’ 운영사 ‘레보이스트’가 ‘비랜드 엔터프라이즈(BEELAND Enterprise, 회장 짐로저스)’로부터 투자 유치했다. 금액은 비공개로 했다
레보이스트가 개발해 운영 중인 ‘위엑스(WeX)’는 팬이나 개인투자자들이 저작인접권 구매를 통해 아티스트의 신규 음원 제작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이다. 신규 음원 제작으로 발생하는 저작인접권 중 제작자인 레보이스트가 보유한 권리를 일반인들에게 분할 판매하고, 이에 따라 음원 수익을 나누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