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스라이프사이언스(Fortis Life Science, 이하 포티스)가 대한민국 서울에 법인을 설립하고 아태 지역 사업망 확장에 나섰다.
한국 제약, 진단 및 생명 과학업계는 국내외 높은 수요 증가에 힘입어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가장 포괄적인 시장 가운데 하나로 성장했다. 따라서 이런 전략적 마일스톤은 아시아 시장에 진출해 고객 기반을 확장하려는 포티스의 의지를 강화할 중요한 발걸음으로 간주한다.
포티스는 윤영국 박사를 아태 지역 부사장이자 총괄 책임자로 올 5월 임명했다. 윤영국 대표는 서울에서 포티스의 한국 법인인 ‘포티스코리아’를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