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흐림동두천 4.1℃
  • 흐림강릉 6.2℃
  • 구름많음서울 6.2℃
  • 흐림대전 6.9℃
  • 대구 7.3℃
  • 울산 7.5℃
  • 광주 6.9℃
  • 부산 7.3℃
  • 흐림고창 5.9℃
  • 제주 10.5℃
  • 구름많음강화 3.5℃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8.1℃
  • 흐림경주시 7.3℃
  • 흐림거제 7.3℃
기상청 제공

대한폐암학회, 국제학술대회(KALC IC 2022) 개최

대한폐암학회(회장 김동관, 이사장 김영철)는 11월 10일과 1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대한폐암학회 국제학술대회(KALC IC 2022)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슬로건은 “Breakthrough and Excellence in Lung cancer”이며 현재 폐암과 관련된 전분야에서 중요한 주제들에 대한 깊이 있는 발표와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폐암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는 국내 의료진, 의학자들을 포함한 22개국의 620명 이상의 연구자들이 사전등록을 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여 주었으며, 전세계 18개국에서 제출된 124개의 연구 결과에 대한 초록에 대한 심사를 거쳐 26개의 초록이 구연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의 유수한 전문가들과 37명의 해외 석학들이 강의와 토론에 참여해 국제적인 학문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날 기조 강연에는 표적항암제의 내성을 주제로 Suresh S. Ramalingam (에모리 대학교, 미국) 교수가 “Overcoming Resistance after 3rd Generation TKI in EGFR-mutant Non-Small Cell Lung Cancer” 제목의 강의를 할 예정이며, 둘째 날 기조 강연에는 최근 조기 폐암 수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인 폐구역 절제술의 효과를 주제로 Hisao Asamura (게이오 대학교, 일본)교수가 “How to Interpret the Results of JCOG 0802 Study, a Comparison between Lobectomy and Segmentectomy for the Peripheral Non-Small Cell Lung Cancer” 제목의 강의를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틀 동안 7개의 위성 심포지엄, 교육 세션, 보험 세션 그리고 폐암관련 기초부터 역학, 임상을 아우르는 다양한 구연 발표 및 포스터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서울대병원, ‘희귀질환 희망 나눔 포토 프로젝트’ 개최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오는 28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희귀질환 희망 나눔 포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이 주최하고,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센터장 채종희)가 기획과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한다. 행사는 27일까지 대한외래 지하 1층 인술제중광장에서 이어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Rare·Cure·Near’를 핵심 키워드로,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가족사진을 촬영해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병원을 찾은 방문객과 의료진의 희귀질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어 사회적 인식과 이해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 결과 환자와 가족은 치료의 어려움뿐 아니라 정보 부족과 사회적 고립 속에서 또 다른 부담을 겪기도 한다. 서울대병원은 이러한 현실에 주목했다. 희귀질환이 더 이상 ‘보이지 않는 질환’으로 머물지 않도록, 환자와 가족의 경험을 사회와 공유하고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희귀질환 환자와 보호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족사진 촬영에 참여할 수 있다. 병원을 찾은 방문객도 네컷사진 촬영과 ‘희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