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파티온, ‘하이-시카 바이옴 카밍 컨디션 패드’ 마케팅 후끈

제품 입점과 동시에 올리브영 마스크팩 랭킹 1위, 3관왕 달성하며 화제

문제적 피부를 위한 동아제약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FATION)의 최근 출시한 ‘하이-시카 바이옴 카밍 컨디션 패드’ 제품이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과 동시에 마스크팩 카테고리에서 1위 랭킹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업그레이드 출시한 ‘하이-시카 바이옴 카밍 컨디션 패드’는 피부 진정 핵심 성분인 병풀추출물 46%를 포함한 시카 성분 6종과 동아제약 더마연구센터™에서 연구 개발한 특허 마이크로 바이옴 성분을 함유하여 5초 사용만으로 자극받은 피부의 긴급 진정 및 피부 pH 밸런스를 도와 건강한 피부 컨디션 개선을 돕는 저자극 더마패드다. 인체시험 평가를 통해 5초 사용으로 피부 진정 및 pH 밸런스 개선 효과와 기초케어 사용 전 함께 사용하면 수분력과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해당 제품은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 마스크팩 카테고리에서 판매 랭킹, 리뷰 랭킹, 실시간 랭킹 등 3개 분야에서 1위를 싹쓸이하며 3관왕을 달성해 대중성과 화제성을 입증했다.

파티온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된 파티온 2세대 토너패드가 올리브영 랭킹 3관왕을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고객님들의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앞으로도 건강한 피부를 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미약품 ‘에페거글루카곤’, 임상 2상 중간 분석서..." 안전.유효성 우수"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세계 최초 주 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 중인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 혁신신약 ‘에페거글루카곤(efpegerglucagon, HM15136)’의 임상 2상 연구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희귀질환 분야에서 고무적인 진전을 이뤄내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럽소아내분비학회(ESPE) 및 유럽내분비학회(ESE) 공동 학술대회에 참가해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에페거글루카곤’의 임상 2상 중간 분석 결과를 구두 및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천성 고인슐린증은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저혈당증을 유발하는 희귀질환으로, 2만5000~5만명당 1명 꼴로 발병하며 매년 미국과 유럽에서는 약 300명의 신규 환자들이 진단되고 있다. 현재까지 승인된 치료제(1건)가 있긴 하지만 치료 반응이 특정 유전자형에 한정되고 부작용(다모증, 체액 저류, 심부전 등)이 많아, 환자들은 허가 이외의 의약품을 사용하거나 부작용을 감수하고 췌장을 절제하는 수술에 의존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기존 치료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 혁신신약 ‘에페거글루카곤’을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