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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Syntach AB, Meditrial CRO와 파트너십 체결

Syntach AB("Syntach")가 자사의 혁신적인 최소 침입성 Cardiac Support 시스템의 임상 및 규제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Meditrial Europe Ltd("Meditrial")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6천400만 명 이상이 심부전을 앓고 있을 만큼, 심부전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사망 원인 중 하나다. Syntach Cardiac Support는 현재의 기술과 달리 개심 수술이 필요 없는 최소 침입성 심장 보조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이식된 배터리로 구동되며, 피부를 통한 동력 전달장치 및 기존 장치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부작용을 없앴다. Syntach Cardiac Support 시스템은 심장 기능을 대체하는 대신, 심장 방실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지원하고 향상시켜, 각 심장박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든다.

Syntach CEO Patrick NJ Schnegelsberg는 "Meditrial과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사는 이 파트너십이 자사의 임상 및 규제 전략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며 "이는 미국과 유럽 환자에게 Syntach Cardiac Support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심장병 전문의이자 Meditrial의 CEO인 Dr. Monica Tocchi는 "이 획기적인 기술을 위해 Syntach와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Cardiac Support 시스템은 환자의 삶에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이 있다"면서 "자사는 이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Syntach를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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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