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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공군, 한국백혈병환우회에 헌혈증서 3,860장 기증



대한민국 공군에서 3월 30일 한국백혈병환우회에 헌혈증서 3,860장을 기부했다. 

공군본부에서 진행된 헌혈증서 기증식에는 대한민국 공군 부사관단장 이원희 원사, 한국백혈병환우회 이은영 사무처장과 허윤하 팀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증한 헌혈증서는 공군 부사관단에서 작년 한 해 동안 공군부대 장병들이 헌혈 후 보유하고 있던 헌혈증서를 자발적으로 모은 것으로 총 3,860장이다. 

백혈병·혈액암 환자들이 주로 수혈받는 성분채혈혈소판 1팩(1unit)당 혈액수가는 153,940원이다. 백혈병·혈액암의 경우 환자 본인부담율이 건강보험 적용 시 5%이고, 비급여 시 100%다. 성분채혈혈소판 수혈을 받은 백혈병·혈액암 환자에게 헌혈증서를 지원하면 헌혈증서 1팩당 7,697원~153,940원의 수혈비용이 절약된다. 

한국백혈환우회는  기증된 헌혈증서 3,860장을 수혈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3천만 원~5억9천만 원의 의료비 혜택이 백혈병·혈액암 환자들에게 돌아간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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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성인 돌출입·주걱턱...발치 없이 교정하는 새 치료 전략 확인 위아래 치열이 앞으로 많이 돌출된 환자, 또는 아래 치열이 상대적으로 앞으로 돌출된 주걱턱 환자는 그동안 소구치 발치를 하거나 심한 경우 악교정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았다. 특히 아래 어금니를 뒤로 보내는 교정치료는 아래턱 뼈의 특성상 여유 공간이 제한적이고, 치료 도중 잇몸이 눌리는 등의 문제로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있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치과교정과 이유선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국윤아 명예교수와 함께, 기존 교정치료의 한계를 극복하는 효율적인 비발치 교정 방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뼈에 고정하는 장치인 구개판(MCPP), 미니스크류, 라말 플레이트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수술이나 발치 없이 위아래 치아 전체를 뒤로 이동시키는 치료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비발치 치료의 두 증례를 보고 하였다. 첫 번째 환자는 입술 돌출과 치아 돌출이 동반된 10대 후반의 남성이었고, 두 번째 환자는 III급 부정교합으로 주걱턱과 안면 비대칭, 앞니 개방교합이 동반된 20대 초반의 남성이었다. 첫 번째 환자의 위턱에는 구개판(MCPP), 아래턱에는 미니스크류를 적용했고, 두 번째 환자에게는 아래턱 한쪽에 라말 플레이트, 다른 한쪽에 미니스크류를 적용해 비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