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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Altamira Therapeutics, Bentrio 임상시험 긍정적 데이터 발표

Bentrio(R),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에 대한 NASAR 임상시험에서 1차 유효성 평가변수 충족

Altamira Therapeutics Ltd.(나스닥: CYTO)가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Seasonal Allergic Rhinitis, SAR) 환자를 대상으로 Bentrio 비강 스프레이를 평가하는 무작위 대조 NASAR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이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톱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Bentrio 비강 스프레이는 꽃가루나 집먼지진드기와 같은 공기 중 알레르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무약물 무방부제의 젤 에멀전으로 제조됐다.

NASAR 임상시험은 호주에서 100명의 SAR 환자를 등록했으며, 이들은 1:1 비율로 무작위 배정돼 Bentrio 또는 식염수 비강 스프레이를 2주 동안 하루 3회 또는 필요에 따라 자가 투여했다. 적격성을 위해, 환자는 지난 24시간 이내에 1주간의 무치료 런인 기간(Run-in Period)에 최악의 코막힘, 재채기, 비강 가려움증, 비루(콧물)의 최악 수준을 참조해 평균적으로 12점 중 최소 5점의 베이스라인 반사 총 비강 증상 점수(reflective Total Nasal Symptom Score, rTNSS)를 가져야 했다. 1차 유효성 평가변수는 후속 2주간의 치료 기간에 Bentrio와 무약물 SAR 관리의 현재 치료 표준인 식염수 비강 스프레이 사이의 평균 rTNSS의 차이로 정의됐다. 2주 동안 평균 rTNSS의 변화는 일반적으로 SAR 임상시험의 1차 유효성 평가변수로 인정되며, 이는 FDA에서도 권장하는 방식이다.




14일의 치료 기간에, Bentrio 그룹에서 rTNSS는 치료 이전 기간의 6.9점에서 평균 5.0점으로 감소(-1.9점)한 반면, 식염수 스프레이 그룹은 6.9점에서 6.2점으로 감소(-0.8점)했다('평균 rTNSS' 그래프 참조). 따라서 Bentrio로 인한 비강 증상의 감소는 식염수 비강 스프레이를 사용했을 때보다 2.5배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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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담배 유해성분 전면 관리… 검사·정보공개 본격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11월 시행된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라 담배 유해성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과학적으로 공개하기 위한 2026년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담배 유해성분 검사 체계의 안정적 운영 ▲과학에 기반한 유해성분 정보 공개 ▲새로운 유형의 담배에 대한 유해성분 검사방법의 지속적 개발이다. 이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이달 말까지 지정 검사기관에 유해성분 검사를 의뢰하고 결과를 식약처에 제출해야 한다. 식약처는 검사기관과 일정 조율을 지원하는 한편, 국제표준(ISO/IEC 17025)을 충족한 기관이 추가로 지정될 경우 신속히 검사기관으로 지정해 검사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담배 유해성분 검사 결과는 올해 10월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 이는 법 시행 이전과 달리 담배의 유해성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국민에게 알리는 첫 사례로, 식약처는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이해하기 쉬운 정보 제공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합성니코틴을 포함한 액상형 전자담배를 비롯해 엽궐련, 물담배, 니코틴 파우치 등 새로운 유형의 담배에 대해서도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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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현장 점검…송미령 장관, 원광대병원 방문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특수건강검진 제도 개선과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원광대학교병원을 찾았다. 정부·지자체·의료기관·여성농업인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건강검진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5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관련 간담회 참석을 위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여성농업인 단체장과 여성농업인 등이 참석해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근골격계, 호흡기, 순환기 질환, 농약중독 등 농작업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주요 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실제 검진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여성농업인들이 겪는 만성 질환과 직업성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과 함께 접근성 높은 검진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 국가건강검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