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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인사/한국건강관리협회

<7월 1일자.2급 부장급>

  □ 승진
서울특별시서부지부 운영관리부장
홍 효 재

부산광역시동부지부 고객관리부장
김 명 선

대전ˑ충남지부 검진관리부장
이 진 수

광주ˑ전남지부 전략사업부장
이 철 승
  

  □ 전보
전략사업본부 전략사업부장
조 지 훈

감사실 감사부장
홍 남 기

경영혁신추진단 단장
정 준 원

부산광역시서부지부 전략사업부장
최 판 규

울산광역시지부 운영관리부장
송 호 정

대전ˑ충남지부 운영관리부장
이 효 진

광주ˑ전남지부 운영관리부장
이 영 춘

  
 <3급 차장급>

  □ 승진
부산광역시서부지부 영상검사차장
이 재 성

울산광역시지부 건강증진차장
임 경 원

충북ˑ세종지부 홍보교육차장
배 순 효

광주ˑ전남지부 고객지원차장
김 은 주
  
  □ 전보
서울특별시서부지부 운영지원차장
박 상 용

서울특별시서부지부 사업관리차장
오 은 영

서울특별시강남지부 진단검사차장
박 병 규

서울특별시강남지부 고객지원차장
장 성 옥

부산광역시동부지부 건강증진차장
김 희 정

울산광역시지부 진단검사차장
이 경 식

경기도지부 사업관리차장
강 혜 숙

광주ˑ전남지부 사업관리차장
안 정 은


 <4급 과장급>
  □ 승진
운영관리본부 인재개발과장
전 대 웅


서울특별시서부지부 영상검사과장
이 영 동


울산광역시지부 고객관리과장
박 지 은


대전ˑ충남지부 사업관리과장
옥 승 혜


광주ˑ전남지부 고객관리과장
 임 재 범

  □ 전보
서울특별시서부지부 고객관리과장
곽 민 정


서울특별시강남지부 운영지원과장
신 영 재


부산광역시서부지부 홍보교육과장
이 지 훈


부산광역시서부지부 고객지원과장
김 재 환


대구광역시지부 홍보교육과장
양 승 곤


경상남도지부 건강증진과장
박 수 미


제주특별자치도지부 고객관리과장
김 은 형


제주특별자치도지부 고객지원과장
백 여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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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허위 진단서 발급, 의료계 신뢰 훼손" 대한의사협회가 대구의 한 피부과 의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보험사기 사건'과 관련해, 해당 의사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의협은 의료계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탈 행위에 대해 단호한 처분과 함께 실질적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에 따르면, 해당 의원 원장 A씨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약 2년간 미용 목적으로 내원한 환자 900여 명에게 백선·무좀 등의 피부질환을 진단받은 것처럼 꾸민 허위 진단서를 발급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이를 통해 약 1만여 건의 허위 진단서가 작성됐고, 환자들이 청구한 보험금은 수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A씨와 직원 2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성명을 통해 “의사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사명을 지닌 만큼 비윤리적 행동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며 “허위 진단서 발급은 의료법상 금지돼 있을 뿐 아니라 의료인의 기본 윤리의식을 저버린 중대한 범죄”라고 규정했다. 또한 의협은 해당 사건에 대해 전문가평가단 절차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진행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행 법령상 의료인 단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