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1.2℃
  • 맑음강릉 -3.4℃
  • 구름조금서울 -9.8℃
  • 맑음대전 -7.1℃
  • 흐림대구 -2.9℃
  • 흐림울산 -1.2℃
  • 구름많음광주 -3.7℃
  • 흐림부산 1.6℃
  • 흐림고창 -4.4℃
  • 흐림제주 2.2℃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7.2℃
  • 흐림금산 -6.4℃
  • 흐림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2.2℃
  • -거제 1.7℃
기상청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곰팡이 구운달걀 납품업체 점검했더니...자가 품질 검사 미실시

식약처, ‘잼버리대회’ 납품 식재료 안전관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납품된 구운달걀에서 곰팡이가 발생했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8월 3일 해당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했다.

현장점검 결과, 제조업체는 자사 제품의 품질관리를 위해 매월 실시하여야 하는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아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곰팡이 발생 원인 분석을 위해 해당 업체에서 보관 중인 구운달걀 제품을 수거하여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문제의 원인을 현재까지는 실온제품인 구운달걀을 냉장보관하여 제품 표면에 응결수가 발생한 것과 최근 이상고온으로 인해 곰팡이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 것 등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곰팡이가 발생된 제품은 잼버리대회 참가 대원들이 섭취하기 전에 전량 회수․폐기되었고 이로 인한 식중독 환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하였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