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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 엠아이텍 체외충격파 쇄석기 사업 부문 인수

의료기기 사업 시너지 확대 기대… 해외 진출 가속화

휴온스그룹의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체외충격파쇄석기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
(주)휴온스메디텍(대표이사 천청운)은 최근 (주)엠아이텍 체외충격파쇄석기 사업 부문에 대한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수 계약의 양도가액은 35억원 규모로 양도 대상 영업 관련 자산, 부채, 각종 계약상 지위, 영업권 기타 권리, 의무 등을 포함한 쇄석기사업부문 일체가 대상이다.

휴온스메디텍은 체외충격파 쇄석기 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뇨기 영역의 다양한 제품 도입을 통해 비뇨기 질환 시장에서의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인수를 결정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이번 사업 인수를 통해 기존의 주력 의료기기 라인업을 늘리고, 'URO-시리즈'와 FDA, CE 인증 제품인 엠아이텍의 쇄석기 ASDAL M1등 제품으로 해외 쇄석기 시장 영향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양사의 체외충격파 쇄석기는 마그네틱 방식으로 발생하는 충격파를 체내에 전달해 요로, 신장 등의 결석을 파쇄하는 의료기기다. 우수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의료기관과 국내·외 의료기기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휴온스메디텍 관계자는 “금번 엠아이텍 인수를 통해 체외충격파 쇄석기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다"며 "외산 장비 대비 경쟁력을 강화해 해외 진출을 가속화 하고, 품질 향상 및 서비스∙비즈니스 강화를 통해 국내외 고객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비뇨기 영역 리딩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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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선 회장 “공급망·통상·규제 동시 재편…사업구조 혁신으로 보건안보·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과 2026년 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하고, 현장의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류 회장을 비롯한 18대 회장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 제약 유관기관 및 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 1부에서는 정부포상 및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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