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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센, 메디칼페어 태국 전시 참가

웨이센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동남아시아 최대 의료전시 ‘Medical Fair Thailand’(이하 메디칼 페어)에 참가한다.

 

메디컬 페어 아시아는 동남아시아 권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 의료기기 종합 전시회다. 싱가포르와 태국에서 번갈아 가면서 개최되며 올해는 방콕 BITEC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웨이센은 이번 전시에서 최근 혁신의료기기로 지정 받은 실시간 내시경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WAYMED Endo’(웨이메드 엔도)와 CES 2023 혁신상 2관왕 제품인 인공지능 기반 호흡기 셀프스크리닝 서비스 ‘WAYMED Cough’(웨이메드 코프)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미 두 제품 모두 베트남 내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는 바 이번 전시 참가는 아세안 진출에 가속을 낼 전망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웨이센은 AI MEDTECH 선도기업 이미지를 굳히고 공격적으로 아세안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이미 태국 파트너사들과 올 초부터 런칭을 위한 논의를 타진하고 있으며연 내 태국 레퍼런스 병원 발굴 및 태국 시장 내 정식 런칭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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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