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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장기이식센터,알코올성 간질환 이식환자 위한 프로그램 성과

전남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와 광주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이하 광주동구중독관리센터)가 알코올성 간질환으로 이식받은 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협업해 운영 중인 ‘My Liver(간) 수호대’사업이 지역특화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장기이식센터와 광주동구중독관리센터는 지난 1월 30일 업무협약을 통해 알코올 의존으로 인한 간이식 후 음주 재발을 예방할 수 있고, 환자의 장기적인 생존율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My Liver 수호대’사업을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 알코올성 간질환으로 간이식 후 음주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알코올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병원은 전남대병원이 유일하다. 

‘My Liver 수호대’는 지난 3월 1기를 시작으로 최근 4기 프로그램까지 진행됐으며 모두 17명 등록해 9명이 수료했다. 이 프로그램은 ▲간이식과 신체질환 교육 및 음주상태, 병식, 변화단계에 대한 평가 ▲간이식 받기 전과 받은 후 음주 패턴 변화 확인 ▲회복자 경험담 듣고 집단상담 ▲알코올 의존의 이해 ‘첫 잔을 피하라’ ▲회복동행자 듣기 ▲온전한 생활 나누기 당신에게 남은 시간, 목숨 등 주제로 6회까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간이식 환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집 중이며, 향후 전남대병원 소화기내과에서 알코올성 간경화로 치료 받고 있으며 간이식을 받지 않은 환자들에게도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를 확산하려고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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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선 회장 “공급망·통상·규제 동시 재편…사업구조 혁신으로 보건안보·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과 2026년 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하고, 현장의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류 회장을 비롯한 18대 회장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 제약 유관기관 및 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 1부에서는 정부포상 및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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