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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사내 캠페인 ‘Heart Day’ 개최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김은미)는 지난 9월 20일 GE헬스케어 코리아 본사 에디슨홀에서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을 기념하여 심장질환 예방 중요성 인식 강화를 위한 사내 캠페인 ‘Heart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심장질환의 진단, 치료, 치료 후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심장질환 케어에 GE헬스케어 초음파 기술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임직원들에게 교육하고, 심장질환에 대한 이해 및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촬영한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하트를 꾸미고, 만보기, 악력기를 이용한 게임을 진행하는 등, 서로를 격려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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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