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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장품 업계 주요 5개사 중관심도 1위는?

아모레퍼시픽, 2분기 온라인 관심도 가장 많고 LG생활건강·애경 순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분기 국내 화장품 업계 주요 5개사 가운데 가장 많은 온라인 정보량을 기록했다.

26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화장품 업계 5개사의 정보량(관심도=총 포스팅 수)에 대해 지난 2분기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분기 총 11만9,945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달간 총 3만7,500건의 정보량을 나타내며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애경산업은 3만6,602건의 정보량으로 3위에 올랐다.

분석 기간 코스맥스는 1만4,543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한국콜마의 지난 2분기 온라인 정보량은 1만543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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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