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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Cordis, 최대 11억 3500만 달러에 MedAlliance 최종 인수

스위스 소재의 의료 기술 기업 MedAlliance는 2022년 3500만 달러의 초기 투자금과 2023년 선불 계약금 2억 달러에 Cordis에 인수되었다. 이 금액에는 2029년까지 최대 1억 2500만 달러의 규제 달성 목표와 최대 7억 7500만 달러의 상업적 목표가 포함되어 있으며, 최종 인수 금액은 11억 3500만 달러에 달한다.

Cordis는 심혈관 및 혈관 내 중재시술 기술의 개발 및 제조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MedAlliance의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지속적 시롤리무스(sirolimus) 약물 방출 풍선(drug-eluting balloon, DEB) 프로그램인 SELUTION SLRTM(Sustained Limus Release)은 Cordis의 기존 제품 포트폴리오, 영업, 마케팅 및 유통 전문성을 보완하는 주력 제품군을 제공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Cordis의 고객은 환자에게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해 온 Cordis의 업적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MedAlliance가 이행 중인 광범위한 임상 연구 프로그램 및 발표 계획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MedAlliance의 설립자이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Jeffrey B. Jump는 "Cordis의 인수로 관상동맥 및 말초 질환을 앓고 있는 전 세계 환자들이 이 획기적인 기술을 더 빠른 시일 내에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새로운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관상동맥 및 말초 분야에서 반향을 일으키는 데 기여한 의사, 유통업체, 임상 환자를 포함하여 MedAlliance의 전체 팀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 SELUTION SLR DEB의 임상 데이터 저장소는 의료 관행에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덧붙였다.

Cordis의 최고경영자인 Shar Matin은 "Cordis는 약 20년 전에 최초의 약물 방출 스텐트인 CYPHER®를 출시하여 전 세계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심혈관 치료에 혁신을 불러일으켰다"라고 말했다. 그는 "신생 독립기업으로서, 우리는 MedAlliance와 최초의 MicroReservoir 시롤리무스 약물 방출 풍선인 SELUTION SLR을 통해, 시장에 혁신을 일으켜온 Cordis의 유산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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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DI hub. ㈜이롭과 「2025 한국기술혁신학회 」 동시 수상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이롭이 소노캄 제주에서 열린 「2025 한국기술혁신학회 추계학술대회」 기술혁신상 시상식에서 동시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재단은 ㈜이롭의 수술로봇개발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술혁신지원상을, ㈜이롭은 국산 최초 복강경 수술용 로봇 ‘이롭틱스’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의 일환으로 진행된 디지털 헬스케어·의료기기 특화 제품 개발 과제를 통해 ㈜이롭의 로봇기술 고도화를 지원했다. 특히 ‘이롭틱스’의 공인시험을 지원했으며, 전기·기계적 안정성 및 전자파 적합성, 성능시험 등 27건의 시험지원과 전자파 디버깅, 실무교육을 통해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협동로봇 카트 및 액세서리 기능 개선과 복강경 수술로봇 공동 디자인 출원 이후 기술이전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수행했다. 수상을 통해 ㈜이롭은 국내 1호 수술 협동로봇 ‘이롭틱스’에 이어 2세대 수술로봇 개발 및 전임상 성공을 통해 기술혁신을 인정받았다. 특히 2세대 수술보조 협동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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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김택우 범대위 위원장 "성분명 처방 강행..곧 의약분업 파기 선언" 대한의사협회 오늘 (16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국민건강수호 및 의료악법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대표자 궐기대회' 개최했다. 김택우 범대위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수급 불안정 의약품 문제는 마땅히 국가가 책임져야 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그 책임을 방기한 채 의약품 수급 불안이라는 핑계 뒤에 숨어 성분명 처방을 강제하려 하고 있다"며 " 이 법안은 성분명 처방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의사들에게 형사 처벌까지 강제하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며 이는 과잉 입법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는 의사와 환자 간의 신뢰를 깨뜨리고 환자 안전을 위협하며, 책임 구조를 붕괴시키는 명백한 의료악법이다.동일 성분이라는 이유로 의사의 판단 없이 약제가 대체된다면, 그로 인한 의사의 처방 권한과 환자의 안전은 누가 책임질 것" 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지난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우리는 처방과 조제의 경계를 묵묵히 지켜왔다. 그러나 지금 국회와 정부가 강행하는 성분명 처방은, 지난 20여 년간 지켜온 의약분업의 원칙을 명백히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지적하고 "성분명 처방 강행은, 곧 의약분업 파기 선언"이라고 못박았다. 김 위원은 이어 "법원 판결을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