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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 ‘123사내 이벤트’진행

신경과 의료진 초청해 사내 강의 진행 및 임직원 대상 두통관련 설문조사 진행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1월 23일 두통의 날을 맞아 한국애브비 임직원 대상으로 두통 및 편두통에 대한 올바른 질환 인식과 이해를 돕기 위한 ‘123 사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매년 1월 23일은 대한두통학회가 제정한 두통의 날이다. 두통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적극적인 치료의 중요성과 올바른 치료법을 알리기 위해 2016년에 제정하였으며, 1주일에 2일 이상 두통이 있으면 3개월 안에 병원을 방문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애브비 스페셜티사업부는 두통 및 편두통에 대한 질환 심각성을 이해하고 질환인식 개선을 위한 ‘123사내 이벤트’를 진행했다. 강북삼성병원 신경과 문희수 교수를 초청해 ‘편두통 바로 알기’를 주제로 두통 및 편두통 질환에 대한 정보와 치료 중요성에 대해 청취하고 환자들의 어려움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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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충청북도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약 체결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6월 4일 충북산업장려관 첫 기업전시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 개막과 더불어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두 가지 사항에 대해 진행됐다. 첫 번째로 한독과 충청북도, 충북무형유산보전협회는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대상 건강검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독이 2009년부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독은 고연령으로 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지원해오고 있다. 한독은 이번 협약으로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대상을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까지 확대한다. 이와 더불어, 한독과 충청북도약사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이 생산적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충청북도의 혁신적인 노인복지 정책이다. 충청북도약사회는 일하는 밥퍼 참여자 대상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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