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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네오모프, 노보노르디스크와의 멀티타겟 협업 발표

네오모프(Neomorph, Inc)는 오늘 세계적인 헬스케어 회사 노보노르디스크(Novo Nordisk)와 분자 접착제 분해제의 발견,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협업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약물로 치료되지 않는' 목표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 발견을 통해 인류 건강의 핵심 문제를 해결하는 바이오테크 회사인 네오모프는 2020년 설립되었으며 디어필드매니지먼트(Deerfield Management Company)의 지원을 받는 벤처기업이다.


네오모프 공동설립자이자 사장 겸 CEO 필 체임벌린(Phil Chamberlain)은 "우리는 당뇨병, 비만과 희귀 혈액질환 분야의 세계적인 헬스케어 회사 노보노르디스크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라고 "우리는 네오모프만이 보유하고 있는 접착제 발견 플랫폼과 노보노르디스크의 심장대사와 희귀질환에 대한 방대한 경험을 결합함으로써 이들 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서게 되었다. 이번 협업은 우리 플랫폼을 새로운 치료 분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서 우리가 종양학 분야에서 속행하는 활동을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오모프는 계약 조건에 따라 선수금 및 개발 진도에 따른 단기 지불금 외에도 연구개발 자금을 받게 된다. 네오모프는 또한 향후 임상, 영업 및 판매 진도에 따른 지불금을 받을 수 있으며, 복수의 목표에 대한 총 계약 가능 금액은 14억 6천만 달러에 달하고 계층화된 로열티도 받을 수 있다. 네오모프는 선정된 목표에 대한 발견과 전임상 활동을 주도할 예정이며, 노보노르디스크는 화합물의 추가 임상 개발과 상업화를 독점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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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