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1.4℃
  • 연무대전 4.5℃
  • 맑음대구 9.0℃
  • 구름많음울산 8.7℃
  • 연무광주 6.0℃
  • 구름많음부산 9.6℃
  • 구름많음고창 3.1℃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2.0℃
  • 흐림보은 4.7℃
  • 구름많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5.3℃
  • 구름많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전남대학교치과병원 아트스페이스갤러리,김민지 개인전

  전남대학교치과병원(원장 황윤찬) 아트스페이스갤러리에서는 2024년 3월 4일(월)부터 3월 29일(금)까지,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작가 김민지 개인전을 개최한다. 김 작가는 예술의 영역에서 독창적인 색채의 표현과 감성적인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그녀의 창의적인 작업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한광용 갤러리 디렉터는 김민지의 작품에서 "우리의 모든 생활은 색의 영향을 받는다"며 색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그는 또한, 김민지가 사물에 대한 사실적인 전달보다는 감성 중심의 추상적인 표현을 선호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색채와 질료를 활용하고 다양한 테크닉을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지의 작품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하는 작업의 과정에서 영감을 받았다. 작가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위안과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인전은 김민지의 작품세계를 만나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는 조선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한국 미술협회, 광주광역시 미술협회, 한국 현대미술작가협회 청년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그는 개인전을 비롯해 단체전 및 콜라보레이션에 총 70여 차례 참여하였으며, 국내외 아트페어에도 10여 차례 참가한 바 있다. 그는 또한 2012년에 조선대학교 회화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삼일제약 ‘설글리코타이드’ 유효성 탈락… 식약처, 사용 중단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에 사용돼 온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에 대해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재평가 결과를 내리고, 해당 적응증에서의 사용 중지와 대체의약품 사용을 공식 권고했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재평가 제도에 따라 ‘설글리코타이드’ 제제를 검토한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한 치료 효과를 국내 임상시험으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정보 서한을 2월 5일 의·약사 및 환자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약사법」 제33조에 따른 재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대상 품목은 삼일제약(주)의 ‘글립타이드정200밀리그램’ 1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업체가 제출한 재평가 자료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해당 질환에 대한 효능·효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일선 의료현장에서 ‘설글리코타이드’ 제제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의·약사에게는 다른 대체의약품을 처방·조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자들에게도 해당 약물 복용과 관련해 반드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분당서울대병원 찾은 김민석 총리, "희귀질환, 고도의 전문성 요구 영역 국립대병원 역할 중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4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민석 총리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으며, 이어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희귀질환 치료 과정에서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점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증 진료 비중을 낮추고 ‘중증·희귀·난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향과 맞닿아 있다. 특히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질환 스펙트럼이 넓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될 뿐 아니라, 장기적·다학제적 관리와 제도 연계까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공공성과 고난도 진료역량을 갖춘 국립대병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영역이다. 송정한 원장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은 진단부터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