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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뷰노메드 딥카스™ 미국 상표권 등록 완료

뷰노(대표 이예하)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의 미국 상표권 등록(DeepCARS®)이 완료됐다고 3일 밝혔다뷰노는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해당 제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획득 및 현지 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뷰노메드 딥카스™는 국내 의료 AI 업계 최초로 미국 FDA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AI 의료기기다일반병동 입원환자의 호흡혈압맥박체온 등 4가지 활력징후 데이터를 분석해 환자의 24시간 내 심정지 발생을 예측한다뷰노는 해당 제품의 FDA 인허가 획득을 위해 미국 현지 의료기관과 임상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제품 관련 핵심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을 마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국내 의료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우수한 시장성을 입증하고 있다뷰노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상급종합병원 15곳을 포함해 83개 병원에서 뷰노메드 딥카스™를 도입해 청구하고 있으며이와 별도로 40여개 병원에서 데모 및 구매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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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야간뇨 증상 치료제 ‘미니린·녹더나’ 병·의원 공급 나서 한미약품(대표 박재현)과 한국페링제약(대표 김민정)은 지난 7일 야간뇨·야뇨증 증상 치료제 ‘미니린정·미니린멜트설하정(성분명: 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 이하 미니린)’ 및 야간뇨 증상 치료제 ‘녹더나설하정(성분명: 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 이하 녹더나)’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미니린·녹더나의 국내 공급 유통은 한미약품이 전량 담당하며, 영업·마케팅은 한국페링제약이 종합병원을, 한미약품이 병·의원을 중심으로 각각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미약품의 영업·마케팅 범위는 침상 수 30개 이상 300개 이하 규모의 중소형 병원이 폭넓게 포함돼 있어, 실제 야간뇨 환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1·2차 의료기관에서 두 제품의 치료 혜택을 더욱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니린은 항이뇨호르몬인 바소프레신을 기반으로 한 합성 유사체인 데스모프레신 성분으로, 야간 요량을 감소시키는 항이뇨 작용을 통해 야간뇨 증상을 개선한다. 소아(5세 이상) 일차성 야뇨증의 표준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성인 야간뇨 원인 중 약 88%를 차지하고 야간에 소변을 과잉 생산하는 ‘야간다뇨’와 관련이 있는 야간뇨 증상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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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불 주름이 뇌혈관 손상의 신호였다”...AI가 밝혀낸 프랭크 징후의 의학적 실체 귓불에 사선형 주름이 있으면 심장병 위험이 높다는 ‘프랭크 징후(Frank’s sign)’.50여 년간 의학계에서 관찰돼 왔지만, 단순한 노화 현상인지 전신 혈관 이상을 반영하는 신호인지는 끝내 명확히 입증되지 못했다.이 논쟁에 인공지능(AI)과 유전성 뇌혈관질환 연구가 결정적 단서를 제시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진이 프랭크 징후(Frank’s sign)를 3D 뇌 MRI에서 자동으로 탐지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이 징후가 유전성 뇌소혈관질환의 손상 정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확인했다. 프랭크 징후는 한쪽 또는 양쪽 귓불에 약 45도 각도로 나타나는 사선형 주름으로, 1973년 미국 의사 샌더스 프랭크가 협심증 환자에서 자주 관찰된다고 보고하면서 알려졌다. 이후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과의 연관성이 제기돼 왔으나, 평가 기준이 표준화되지 않아 연구자 간 결과 차이가 컸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팀은 뇌 MRI에 얼굴과 귓불이 함께 촬영된다는 점에 착안해, 3차원 얼굴 영상에서 프랭크 징후를 자동으로 분할·식별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확보한 400건의 뇌 MRI를 바탕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