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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시스메디칼, BAAS CONGRESS 2024 성료

㈜제이시스메디칼(대표 이재한, 이하 제이시스)이 지난달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BAAS(Beauty Antiaging and Aesthetic Sessions) CONGRESS 2024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BAAS는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비전에 대한 강의 ∙ 토론 및 장비 시연을 선보이는 대규모 학회로 중남미 지역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 등 약 6,00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제이시스는 ULTRAcel Q+(HIFU)와 CellecV(IPL) 등 자사 주요 장비를 선보였다. 또한, 부스를 방문한 참가객에게는 현장 Hands on을 통해 ULTRAcel Q+의 LIENAR 모드의 특장점인 ‘빠른 조사속도’ 및 ‘사용 편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후 열린 컨퍼런스에서 아르헨티나의 저명한 성형외과 의사 Dr. Fabián Pérez Rivera가 연자로 나서 ▲IPL을 통한 경력, ▲경험 및 개인적 진화(CellcV)를 주제로 연설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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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