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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식품ㆍ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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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중국 하이난 판매 승인…국산 세포치료제 첫 상업화 진입 바이오솔루션(086820, 대표 이정선)은 자사의 자가세포 늑연골 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CartiLife.좌 사진)’가 중국 하이난성 의료관리국으로부터 최종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한국 독자 기술 기반 세포치료제가 중국 정부의 엄격한 검증을 통과해 상업화 단계에 진입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글로벌 최대 규모로 꼽히는 중국 골관절염 치료 시장에 국내 바이오 기업이 본격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티라이프는 환자 본인의 갈비뼈 연골(늑연골)에서 유래한 연골세포를 체외에서 배양한 뒤 무릎 연골 결손 부위에 주입하는 방식의 치료제다. 기존 관절 연골 채취 방식과 달리 손상이 적고 재생 능력이 우수한 늑연골을 활용해 치료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솔루션은 통상 수년이 소요되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 절차 대신, 하이난 의료특구의 ‘신기술 선행 적용 정책’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시장 진입 시점을 대폭 단축했다. 이를 통해 조기 상업화 기반을 확보하며 경쟁 우위를 선점했다는 평가다. 중국은 약 1억 1,000만 명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시장이다. 회사는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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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 ‘제3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 연구 인재 147명에 미래 투자 유한재단(이사장 원희목)은 4월 28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 4층 연수실에서 ‘2026년 제3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유일한 장학금은 대학원 석사 및 박사 과정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는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문적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된 장학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연구 몰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2026년도 장학금 수혜자는 전국 43개 대학에서 선발된 147명으로,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미래 학문과 산업을 이끌 인재들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장학생 중 36명(약 25%)은 외국인 유학생으로, 다문화 가정 학생과 함께 선발되며 장학사업의 포용성과 국제적 확장성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목 이사장을 비롯해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과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원희목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일한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장학생 여러분이 학문적 성취를 이루는 것을 넘어 사회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