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대표 이사 유우평)은 지난 23일 생산본부가 위치한 충북 진천에서 PME(Product Manufacturing Expert, 생산직) 전 임직원 대상으로 Edupack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재개발팀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대면 집합 교육으로 2022년 생산본부 주요 성과 공유 및 2023년 비전, 법정의무교육인 안전보건 및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예방 교육, ‘세대 갈등 극복 및 공감의 기술’이라는 주제의 소통 교육으로 진행됐다. 오후에 진행된 세대 갈등 극복 및 공감의 기술 교육은 성별/연령/부서 구분 없이 조 단위로 토의, 작성, 발표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0~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조원들이 함께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어떻게 배려해야 하는지에 대해 학습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의 오메가3 브랜드 프로메가가 서포터즈와 함께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프로메가는 지난 2018년부터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CPR 교육인 '심프로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급성심정지는 골든타임 4분 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간신히 생명을 구하더라도 뇌에 손상으로 인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치명적이다. 프로메가는 오메가3의 핵심 기능인 ‘혈행 건강’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혈액 순환의 핵심이 되는 심장에 갑작스러운 이상이 생겼을 때 대처법을 알리고자 했다. 실제로 CPR은 위급 상황에서 심정지 환자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지만, 학교나 직장에서 받는 의무 교육이 아니어서 실습 기회가 적다. 이번 교육에는 프로메가 서포터즈가 실습에 직접 참여했으며, 특히 주부와 임산부 등의 참여자들이 눈에 띄었다. 가정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심폐소생술을 받거나, 실시 주체가 되어야 하는 이들이지만 실제로 정확한 대처 방법을 배우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프로메가 서포터즈는 CPR 교육을 통해 혈행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숙지하고, 심폐소생술 실
흔히 축농증으로 불리는 부비동염은 남녀노소에 두루 발생할 수 있는 흔한 질환이다. 비염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비부비동염이라고도 불린다. 코감기나 비염과 증상이 유사해 치료시기를 놓쳐 만성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민진영 교수는 “부비동염을 이해하려면 먼저 부비동을 알아야 하는데 부비동은 코 주변 얼굴뼈에 있는 빈 공간인데 공기가 들고나고 분비물이 배출되는 곳”이라며 “부비동은 뇌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역할도 한다”고 말했다. 또한 민 교수는 “부비동염은 바로 이 통로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막히면서 분비물이 빠져나가지 못해 고이고 비점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부비동염은 코막힘, 누런 콧물, 목뒤로 콧물이 넘어가는 후비루 증상이 특징적이다. 콧물 재채기와 가려움을 동반하는 비염과 차이를 보인다. 또한 코막힘이 심해 늘 머리가 무겁고 두통을 느끼기도 한다. 묵직한 압박감에 의한 안면부 통증도 발생한다. 또한 후각 저하도 흔히 동반되는 증상이다. 민 교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병원균 감염부터 코의 구조적인 문제, 치아 감염, 비염, 외상, 천식, 면역 결핍 등 복합적인 요인이 부비동염을 발생, 악화시킨
㈜유영제약은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재단법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우수후원기업으로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1992년에 설립하여 2002년 법정단체로 지정된 국내 유일의 마약퇴치 전문기관으로, 마약류 퇴치 및 약물 남용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재단이다. 유영제약은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기업 이념으로, 마약퇴치 공익사업의 확대를 위해 약학계와 협력하고자 2021년 4월부터 1년간 1200만 원을 후원했다.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심장내과 김민 교수가 충북지역 최초로 서맥성 부정맥 시술 중 최신 치료인 ‘전극선 없는 초소형 심장박동기’ 시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서맥성 부정맥은 심장 전도계 이상으로 맥박이 느리거나 잘 안 뛰는 증상으로 심장내에 동방결절 혹은 방실결절의 이상으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맥박이 느려지면 혈류 순환에 장애가 생기고 특히 뇌 혈류가 감소하면서 어지럼증이 생기거나 심한 경우에는 실신까지 발생할 수 있다. 가역적 원인이 없는 경우 인공 심장박동기 삽입이 대표적 치료이며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연간 100~150여건의 시술이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감염이나 출혈 등의 위험이 높은 환자들에서는 시술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시술 후 심장박동기를 다시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심장박동기는 처음 개발된 뒤 지속적으로 소형화를 거듭하며 발전해왔고, 최근에는 전극선마저 필요 없는 초소형 심장박동기 개발에 성공하였다. 해당 시술에 사용된 심장박동기는 길이 25mm, 지금 6.7mm, 무게 1.75g으로 현존하는 심장박동기 중 가장 작다. 감염이나 출혈의 위험성이 낮아서 이전에 심장박동기 감염이 있었던 환자, 전극선 삽입이 용이하지 않은
종근당홀딩스(대표 김태영)는 사내 친환경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전사적으로 실시한 ‘종근당 알지(Re:Green)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종근당 알지 캠페인은 ‘다시 초록의 자연을 만들자’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마련됐다.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도전 주제를 정하고 참여를 인증한 임직원에게는 상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는 ‘용기가 필요해’ 챌린지를 시작으로 잔반 Zero 음식물 다이어트, 슬기로운 물 절약생활, 노라벨(No Label) 챌린지, 자원순환 캠페인 등 12월까지 총 10개의 챌린지를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종근당 생산1팀 김범준 사원은 “온실가스 감축이나 환경보호 등 그동안 거창하게 생각했던 일들을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챌린지가 끝나도 앞으로 꾸준히 환경을 위한 실천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희의료원 간호본부 간호교육전담팀은 지난 11월29일, 12월15일 2회에 걸쳐 입사 백일이 지난 신입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성장플러스 워크숍’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서현기 간호본부장, 간호교육행정팀 최인숙 팀장, 최연수 수간호사, 프리셉터(신규간호사 임상교육) 간호사 등 이 함께 참석했다. 간호사 이직률은 전체 산업군 이직률의 3배 이상으로 대부분의 간호사들이 이직을 고려한 적이 있다고 한다. 특히 신입간호사들은 임상 업무에 대한 부담과 직장문화, 인관관계에 대한 어려움으로 이직률이 더욱 높다. 경희의료원 간호본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병원생활 100일을 보낸 신입간호사를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성장플러스 워크숍을 마련했다. 이 날 신입간호사들은 △1년 후 나에게 쓰는 편지 △내가 요즘 잘하고 있는 것 △나의 소확행 리스트 등을 작성하며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민상담 채팅방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고 위로하며 해결책을 함께 찾아봤다. 동기들과의 힘을 합쳐 팀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을 진행하고 경희대학교 캠퍼스를 산책하며 모처럼 업무에서 벗어나 친목을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팀별 환자안전 사례에 대한 역할극(Role play)을 통해 임상
고려대학교 의료기술지주 주식회사(대표이사 함병주)와 주식회사 휴이노(대표이사 길영준)가 AI 기반 심전도 판독기술 개발을 위한 합작투자회사 설립을 협약했다.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22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본부회의실에서 고려대 함병주 의학연구처장 겸 의료기술지주 대표이사, 안암병원 흉부외과 손호성 교수, 순환기내과 최종일 교수 등을 비롯해 휴이노 길영준 대표이사, 이승아 부사장, 정성훈 CT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투자법인 설립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규제샌드박스 ICT융합부문 1호기업으로 선정되어 웨어러블 심전계 개발에 도전해온 휴이노는 유헬스케어 심전계로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 인증을 받은 ‘메모패치’를 시장에 내놨으며, 그간 총 800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뤄낸 혁신유망 기업이다. 양사는 고대의료원의 임상역량과 휴이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 심전도 판독기술을 고도화시키는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수준의 모델을 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함병주 의학연구처장 겸 의료기술지주 대표이사는 “이번 합작투자회사 설립을 통해 휴이노의 기술력과 고려대의료원이 보유한 임상데이터 및 연구역량을 융합시켜 의료현장에 적용시킬 수
휴온스그룹이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과 지역 인재들을 지원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나섰다.㈜휴온스글로벌(대표 송수영)은 최근 성남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 노만호 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해 휴온스그룹은 후원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성남시 소외계층을 위한 △보건 의료 △교육 기회 제공 △소득 창출 및 자활 프로그램 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휴온스그룹은 지역사회를 위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날 휴온스 통합R&D센터가 들어설 예정인 과천에서는 과천시애향장학회를 통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체육분야에 재능있는 유망주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테니스협회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공장이 위치한 제천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제천복지재단을 통해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는 “그룹 사회공헌 핵심가치인 인간미, 진정성, 일관성을 바탕으로 지역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사회공헌사업을 본격 확장하는 등 사회적 의료기관으로서의 행보를 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려대의료원은 지난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의료원장 직속의 사회공헌사업본부를 출범하며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이후 지난 1년여 간 국내 소외계층 의료봉사와 각종 지원 프로그램은 물론 저개발 국가에 대한 코로나 물품지원, 최근에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의료지원,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을 위한 해외봉사단 파견 등 연이은 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고려대의료원은 이러한 나눔과 상생의 가치실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5일과 19일에는 2022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 대상(사회공헌 부문)과 2022 대한민국 봉사 대상에서 각각 수상했다. 최근에는 사회공헌사업본부 출범 1주년을 기념해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사회공헌사업 분야의 확장 및 ESG 수행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고려대의료원은 향후 사회공헌 분야 로드맵을 정비하여 사회공헌 사업 영역과 대상을 계속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다.
종근당바이오(대표 이정진)가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공동으로 세브란스병원 광혜관에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센터를 개소하고 장내 미생물을 활용한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종근당바이오는 지난 20일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센터 ‘CYMRC(CKDBio-YONSEI Microbiome Research Center)’ 개소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개소식은 연세대학교 의료원 윤동섭 의료원장을 비롯한 연세대 이은직 의과대학장, 종근당홀딩스 김태영 대표이사, 종근당바이오 이정진 대표이사 등 양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종근당바이오는 CYMRC를 통해 연구개발 인프라 및 의료진 컨소시엄을 형성하고 염증성장질환, 알츠하이머 치매, 간 질환 등 미충족 수요가 높은 적응증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예정이다. 연구센터에는 인체 유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평가할 수 있는 자동화 분석기기, 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분석기기 등 최신식 설비들을 구축했다. 종근당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에서 대사성 질환, 신경계 질환 등을 중심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휴온스그룹은 1월 1일자로 휴온스글로벌을 비롯한 계열사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사장> ◇휴온스바이오파마 김영목<전무이사> ◇휴온스 이재훈 조성천<상무이사> ◇휴온스 연성흠 ◇휴온스메디텍 신민규<이사> ◇휴온스글로벌 장현수 김경래 이기세 최성진 ◇휴온스 조재민 남승관 음현애 손용정 이성은 김대식 권순창 김종헌 전진희 ◇휴온스메디텍 장석찬 ◇휴온스푸디언스 곽연길 ◇휴엠앤씨 정재환 <이사대우> ◇휴온스글로벌 이재권◇휴온스 장홍석 강태극 홍지현 박서창 ◇휴메딕스 이기택 이은숙◇휴온스메디텍 강권묵 임동현 임효연 박정하
경희의료원(원장 김성완)은 지난 21일(수), 생명과 사람을 존중하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정용엽 행정처장 겸 안전보건본부장의 선포식 배경 및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김성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오주형 의대병원장, 황의환 치과병원장, 정희재 한방방원장, 이은영 노조지부장 등 주요보직자가 단상에 나서 안전보건 경영방침 및 5대 목표를 선포하고 현장부서 관리감독자 선임 임명장을 수여했다. 경희의료원이 발표한 5대 안전보건 목표는 ▲중대재해 발생 ZERO ▲안전보건교육이수율 100% ▲직원건강검진수검율 100% ▲안전보건문화캠페인 12회 ▲아차사고 보고건수 300건이다. 김성완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은 “종사자와 이용자의 안전보건을 최우선 가치로 정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라며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환자 및 보호자,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함께 앞장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소화기내과 김현호 교수가 2022년 대한의료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교수는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2년 대한의료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수술 중 동맥 이산화탄소와 호기말 이산화탄소의 비정상적 차이 예측 모델’의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우수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수술 중 고이산화탄소의 혈증을 확인하기 위해 동맥혈가스분석(Arterial Blood Gas Analysis, ABGA)의 이산화탄소분압(PaCO2을 측정한 것이다. PaCO2 에 대한 근사치로 사용될 수 있는 호기말이산화탄소 농도(End-tidal CO2, ETCO2)는 전신마취 수술에서 사용되고 있다.
㈜유영제약(대표 이사 유우평)은 지난 16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MSC(Medical Solution Consultant, 영업직)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Edupack 교육을 실시했다. 인재개발팀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대면 집합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2023년 사업계획/정책, 시장 상황 및 영업직 연간 교육 계획, 사내 강사 발표, 직급 체계 개편 안내 순으로 구성됐다. 이날 2023년 영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과 급격히 변화하는 시장에 맞게 체계화된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내용을 공유했다. 또직원들의 발표 능력을 기르고 직무 외 다양한 지식을 함양하는 취지인 사내 강사 발표를 진행하여 ‘스크린 골프 이용 방법’과 ‘맥주를 즐기는 방법’ 2가지를 강의했다.기존 7단계의 직급을 4단계로 간소화하여 역할 중심의 성과주의 문화의 정착을 만들겠다는 직급 체계 개편 교육을 끝으로 Edupack 교육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