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항생제 내성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 반면 항생제에 대한 이해도는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 안전평가원이 2010년에 항생제 내성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올바른 항생제 사용을 위한 항생제 내성 소비자 인식도 개선’을 분석한 결과로서 전국 20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국내 항생제 내성 문제의 심각성을 묻는 질문에는 대상자의 72%가 심각하거나 대체로 심각하다고 답변하였다. 항생제 복용이 감기치료에 도움이 되냐는 질문에는 대상자의 51.1%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고, ‘모름/무응답’ 비율도 20.3%에 달하였다. 성별로는 상대적으로 여성(54.9%)이, 연령별로는 30대(60.9%)가 다른 연령에 비해, 학력이 높을수록(대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고지혈증 환자가 고지혈증치료제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내용이 담긴 「고지혈증치료제, 복용시간 확인하세요」를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책자는 소비자가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한 의약품안전사용매뉴얼 8번째 시리즈로서 고지혈증원인, 증상, 고지혈증 치료제의 복용시 유의사항 등이 담겨 있다.현재 고지혈증 치료제로는 콜레스테롤합성을 억제하는 스타틴계 약물, 중성지방합성을 억제하는 피브레이트계약물 등이 사용되고 있는 데 이들 전문의약품은 약효가 나타나는 시간이 각각 달라 복용시간을 준수하여야 한다.심바스타틴, 피타바스타틴 등과 같이 콜레스테롤합성을 억제하는 스타틴계 약물은 체내 콜레스테롤합성이 가장 활발한 시간인 자정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약물의 최대 효과를 얻
간질(뇌전증) 발작을 일으키는 새로운 기전과 이를 조절할 수 있는 표적 물질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발견됐다. 이에 따라 간질 치료 시 정확한 진단을 통한 발작 기전 확인 및 기전에 따른 맞춤 치료제 선택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김지은 박사 (현 UCSF 박사후연구원)와 강태천 교수는 ‘P2X7 수용체와 파넥신 1(pannexin 1) 채널에 의한 새로운 간질발작 억제 기전’ 연구 논문이 한국시간으로 4월 19일 미국 의과학분야 저명 학술지인 ‘임상연구 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고 밝혔다.‘임상연구저널’은 영향력 지수 (impact factor) 15.387로, 기초의학잡지 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유수 저널이다. 이 저널 5월호에는 ‘간질치료의 새로운 표적 (New target for epilepsy treatment)’ 란 제목으로 ‘이 달의 주요논문’으로 선정돼
전남대 의과대학 노인의학센터(소장 ․ 김재휴, 전남대병원 신경과 교수)에서 주관하는 노인의학센터 4월 세미나가 4월 28일 오후 5시30분 전남대학교의과대학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남대학교 전자컴퓨터 공학과 김영민 교수의 ‘고령화 사회와 IT 기술의 융합-RF 기술측면’이 소개된다.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대한민국 고객충성도 1위기업․브랜드’ 종합병원 부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사단법인 한국경영인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희의소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서울대병원은 4월 25일 오전 11시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고객충성도 1위 기업․ 브랜드’ 시상식에서 종합병원 부문 1위의 상패를 전달받았다.올해 첫 회를 맞는 대한민국 고객 충성도 1위 (K-CLI : Korea Customer Loyalty Index) 평가는 현재 사용 중인 상품, 브랜드에 대한 거래 점유율, 재 구매 의향 또는 상품서비스의 지속 사용 의향, 교차 및 추가 구매 의향, 고객 추천 의향 등을 100점 만점으로 종합 평가하는 한국경영인협회 고유의 고객 가치 평가 모델이다. 조사는 2011년 1월부터 2월까지 서울, 대전 등의 전국 5대 도시의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전남대 치과병원(원장 ․ 오원만)이 치과병원에 내원하기 힘든 장애우들을 찾아가 구강검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전남대 치과병원은 4월 23일 광주시 광산구에 위치에 있는 애일의 집을 방문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구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구강검진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등 총 7명으로 CUNDH 봉사팀(단장 ․ 김재형 교수)과 광산구 보건소 협조하에 장애우들의 잇몸상태와 치아상태를 검진한 후 잇몸상태가 좋지 못한 장애우들과 치석이 많은 장애우들에게 스케일링 치료를 실시했다. 장애우들이 병원시설을 직접 찾아가 치료 받는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매우 열악한 상황이고 특히 치과치료를 위해 치과병원을 내원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현실이다.전남대 치과병원은 유니트체어 2대, 소독기 2대 등 치과진료시설을 갖추고 특히 휠체어를 이동시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식품첨가물의 사용기준 설정에 대한 소비자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교재 「식품첨가물의 사용기준 설정에 관한 이해」를 발간한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식품첨가물의 안전에 대한 정의 ▲1일 섭취허용량 ▲식품첨가물의 독성시험 및 무독성량 ▲국제적인 안전성 평가 ▲식품첨가물의 사용기준 등이다.이번 교재는 식품첨가물의 안전사용에 대한 소비자의 안심제고를 위해 식품첨가물의 사용기준이 설정되기까지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특히, 식품첨가물의 사용기준이 설정되기 위해서는 해당 식품첨가물에 대한 일반독성시험이나 발암성시험 등을 비롯한 각종 안전성 평가가 선행되어 과학적으로 충분히 안전성이 확인되었음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식약청은 앞으로도 소비자가 궁금해 하는 식품첨가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오는 4월 27일 제1차 공통교육과정을 시작으로‘2011년 상반기 의료기기 기술문서 심사원 교육’을 4일 과정으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충북 오송소재)에서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의료기기 기술문서 심사업무의 전문성 및 공정성 제고를 위하여 해당 전문분야에 대한 심사원 교육을 실시 및 심사원 자격을 부여하며, 기술문서 심사원은 식약청장이 정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이후에 해당 분야에 대한 심사업무 가능하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다.교육의 주요내용으로는 ▲의료기기 관리제도 및 관련법규 ▲의료기기 허가심사 절차 ▲공통 기술문서 작성법 ▲식약청에서 개발한 품목별 심사지침서 활용법 등이다.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식약청에서 다년간 의료기기 기술문서 심사를 담당한 전문가가 직접 교육에 참여하여 실무에서 바로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사용이 늘고 있는 콘택트렌즈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를 높이고자 콘택트렌즈의 재질, 제조방법 등 소비자들의 궁금해 하는 다양한 정보를 소개한다고 밝혔다.콘택트렌즈는 대부분 각막(검은 눈동자) 중심부에서 일어나는 굴절이상(근시, 원시, 난시)을 교정하여 효과적인 시력을 얻기 위해 각막에 부착하는 렌즈를 말한다.재질에 따라 산소투과율이 좋은 비친수성 재질의 하드콘택트렌즈와 착용감이 좋은 친수성 재질의 소프트콘택트렌즈로 구분된다.소프트콘택트렌즈의 주성분은 HEMA (2-Hydroxyethyl methacrlyate) 또는 실리콘계열이 주로 사용되며, 하드콘택트렌즈의 주성분은 아크릴계열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소프트콘택트렌즈는 친수성 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물을 흡수하는 능력은 높고 재질의 강도가 낮으며 단백질 흡착이 잘 일어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일반 주부를 대상으로 오는 4월 28일 충북 청원군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에서 유전자재조합식품 바로 알기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식약청 방문체험 프로그램인 ‘식의약 안방체험’ 4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그동안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던 ‘현장체험, 유전자재조합식품 바로알기’ 교육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유전자재조합식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 알기 ▲유전자재조합식품 안전관리 정책 소개 ▲야채를 이용한 DNA 추출실험 ▲유전자실험실 견학 등으로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 교육으로 진행된다. 식약청은 앞으로 7월과 10월에 각각 초·중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체험 교육을 확대할 예정에 있으며,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하여 유전자재조합식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도움이 되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최근 독일 연방의약품의료기기연구원(BfArM)는 다발성골수종 등 치료제 “탈리도마이드(Thalidomide)” 제제의 혈전색전성 질환(심근경색, 뇌혈관 질환 포함)의 발생 위험에 따라, ’동맥 혈전색전성 질환‘(심근경색, 뇌혈관성 질환 포함) 발생 가능성 증가를 알렸다.또한, 의료전문가의 혈전 위험 경고 및 혈전 예방법의 필요성 고려를 권고하였다.“탈리도마이드” 제제에 대한 시판 후 부작용 자료에 대한 검토결과,정맥 혈전색전성 질환 위험 이외에 보고된 혈전색전성 부작용의 약 1/3이 동맥에 기원하였고, 이는 대부분 심근경색 또는 뇌혈관성 질환(각각 54.2%, 19.8%)이었음이 나타났으며, “탈리도미드” 제제를 투여받은 환자에서의 동맥 혈전증 발생기전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탈리도마이드” 제제 투여와 관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허가심사 및 GMP, 해외시장 분석, 해외시장 개발 전략 등의 바이오의약품 관련 정보를 산·학·연이 공유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29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바이오의약품 최신동향 및 선진화 워크숍」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바이오시밀러(4월29일)를 시작으로 세포치료제(6월), 재심사 등 허가 후 안전관리(9월), 백신(11월) 등 바이오의약품 분야별 릴레이 형식으로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향후 분기별로 정례화할 예정이다.또한 2010년 9월 발족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전략 기획단(Dynamic BIO)’과 국내 관련업체들이 구성한 ‘생물의약품발전협의체’가 공동으로 주관하게 된다.오는 4월29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바이오시밀러 분야 워크숍’은 최근 바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방역용 살충제의 허가시 안전성 평가를 위해 그간 사용해 온 미국, 유럽 등의 농약용 계산모형(GENEEC, FOCUS 등) 대신 우리나라의 환경, 지형, 기상 상황을 반영한 ‘한국형 방역용 살충제 환경추정농도 계산모델’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방역용 살충제 환경추정농도 계산모델은 방역용 살충제 허가시 안전성 평가를 위하여 방역용 살충제를 살포한 후 하천, 도랑, 연못 등 인근 수계에서 시간에 따른 살충성분의 농도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이다.방역용살충제 허가를 위해서는 방역작업을 수행하였을 때 근처 수계에서 검출되는 살충제의 농도를 예측하여 그 중 가장 높은 농도를 구하고 이 결과를 물고기에 대한 독성실험 결과와 비교한 후 독성이 상대적으로 낮을 경우에만 허가하게 된다.또한 식약청은 이번에 개발된 모델을 기반으로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일부 의료기관이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의 신속한 진단을 위한 호흡기바이러스 다중역전사중합효소연쇄반응검사(아데노바이러스, 호흡기합포체바이러스(RSV), 인플루엔자바이러스A B,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1, 2, 3)가 비급여 검사임에도 급여항목으로 청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진료비를 올바르게 산정하도록 심사사례를 공개하였다.호흡기바이러스다중역전사중합효소연쇄반응검사(Multiplex RT-PCR)는 급성호흡기질환자 및 호흡기질환 의심환자 특히 간질성폐섬유증(Interstitial pulmonary fibrosis)의 급성악화와 바이러스성폐렴(Viral pneumonia)의 진단에 있어서 감염의 신속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 KIT를 이용하여 동시에 실시하는 검사이다.2009년1월 1일부터 비급여로 고시되었으나(보건복지부고시 제2008-168호, 2008.12.24), 일부 기관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4.25(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청장(CEO)과 고위급협의체 회의를 갖고 의약품 및 의료기기 분야에 대하여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금번 회의는 지난해 6월 식약청-싱가포르 보건과학청간 협력약정 체결 후 2차 회의로 개최된 것이다.주요 의제는 양국 의약품(바이오의약품) 및 의료기기 관리제도 이해, 실무협의회 운영 및 연락관 지정, 인적교류 등이었다.특히 이번 고위급협의회에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 청장(CEO)과 허가심사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하여, 싱가포르 ‘의약품 및 의료기기 허가제도’와 ‘GMP 관리제도 및 PIC/S 가입경험’ 등을 소개했다.한국 식약청은 ‘바이오시밀러 관리제도’ 및 ‘의료기기 복합제품 안전관리’ 현황을 소개하여 양측의 관심분야를 상호 교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식약청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