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당뇨병 환자 관리의 질 향상과 건강보험의 급여 적정성을 도모하고자 당뇨병 적정성 평가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하여 추진한다.심평원은 당뇨병 환자 관리의 질 향상을 도모하여, 합병증 및 입원 발생위험을 예방하고, 궁극적으로 불필요한 의료비 부담 경감 및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을 감소시키는 등 당뇨병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평가를 추진하고 있다.당뇨병은 혈당을 적정수준으로 관리하여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 만성질환으로, 당뇨병 약의 꾸준한 복용 등 지속적 관리와 식사, 운동 등 올바른 생활습관 관리 등의 환자관리가 필요하다.당뇨병 적정성 평는 평가자료 확보 등 평가환경을 고려하여 3단계로 실시할 예정이다.2011년 1차년도 평가는 청구명세서로 분석 가능한 지표를 중심으로 국내․외 연구 및 전문
카바페넴(carbapenem) 항생제 내성균에 대처하기 위해 ‘타이제사이클린 단독요법’을 사용할 경우 매우 유용하다는 연구결과 나와 주목되고 있다.특히 한국의 경우 아시아 지역뿐 아니라 OECD국가중 항생제 사용량이 가장 많은 나라로 집계돼 이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타이가실’ 단독요법 권고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이같은 사실은 최근 한국와이어스가 개최한 ‘올바른 항생제 사용 및 주요 감염관리’에 대한 기자간담회에서 밝혀졌다.이날 연사로 참여한 한국와이어스, 英 감염관리 전문가 마크 윌콕스(Dr. Mark Wilcox) 교수는 “부적절한 항생제 치료 때문에 심각한 내성균으로 인한 복잡성 피부 및 연조직감염(cSSTI)과 복잡성 복강내감염(cIAI)등의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이런 환자들에게서는 병원균의 지역 유병률을 고려해 적절한 항생제를 선택하는 것
올해로 개원 37주년을 맞이한 순천향대학교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병원을 위해 첫 날 기념식에 이어 둘째 날 지역주민 및 장애우와 함께하는 우이령길 탐방행사를 가졌다.기념식에는 학교법인 동은학원 서교일 이사장과 이인수 전 순천향대병원장 등 내빈과 신병준 병원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해 근속 및 모범직원 표창수여 등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난 3월부터 위탁 운영중인 구립 갈월복지관 김성곤 관장, 효창복지관 장태성 관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순천향대학교병원은 둘째 날인 4월 2일 지역사회와 개원기념을 축하하기 위해 홍보대사를 포함한 지역주민 30여명, 효창, 갈월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우와 중구지체장애인협회 소속 장애우 20명을 초청해 우이령길 탐방행사를 가졌다.용산구
식약청은 오는 6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제약협회 대강당에서 의약품 제조․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11년도 의약품 심사부 상반기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최근 변경된 「의약품의허가신고심사규정」의 내용 및 관리 방안을 자세히 설명하는 자리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 보존제 허용기준 변경과 관련한 처리방안 ▲원료의약품 신고(DMF) 민원 업무 세부 처리방안 ▲용기 관련 허가(신고) 변경 시 심사방안 ▲항암제의 가교자료 면제를 위한 세부지침 개정(안) ▲생동성 입증품목과 함량이 다른 제제의 생동성 입증방안 등이며, 의약품 허가 신청 시 실무자가 궁금했던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별도로 가질 예정이다.
유근영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가최근미국 플로리다에서 개최된 제 13차 아시아 코호트 컨소시엄(ACC)회의에 초대공동의장 및 집행위원 자격으로 참석하고 귀국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 참여 회원국들의 코호트 연구 진행사항에 대한 보고와 더불어 난소암과 폐암, 희귀암의 국제 공동 연구계획을 발표 및 검토했다.아시아 코호트 컨소시엄은 2005년 한국의 제창으로 유근영 교수와 미국의 존 포터 박사가 공동의장이 되어 설립한 국제 암 공동연구 컨소시엄이다. 한국에서는 유근영 교수가 책임연구자를 맡고 있는 한국다기관암코호트(KMCC)가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10개국 20여 개의 코호트 연구진이 한국인 25만명, 말레이시아인 10만명, 타이완인 10만명, 일본인 10만명 규모의 유전체 코호트를 진행하고 있다.아시아 코호트 컨소시엄에서는 아시아인의 암 원인
서울대암병원(병원장 노동영)은오는 9일과 10일 서울대병원 소아임상 제1 및 제2 강의실에서 ‘Implementing Innovative Personalized Cancer Treatment'라는 주제로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암병원 개원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분자 프로파일링과 진단, 첨단 영상 기술, 암 치료의 발전, 위암에 대한 임상 강의 시리즈, 암치료의 개인화, 중개연구를 위한 연구 네트워크 강화 등 6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또 해외 저명 학자와 국내 연구자들의 참여로 최첨단의 암진단 및 치료에 대해 20여 편의 발표와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미국 Lawrence Shulman 교수와 Mehra Golshan 교수가 각각 Dana-Farber and Brigham and Women's Hospital의 개인별 암 치료 프로그램 개발과 향후의 암 치료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National Cancer Institute의 Henry Rodriguezh 교수가 실험에서부터 임상에서의 Proteomics의 활용
식약청은 지난3월부터 오는 5월까지 전국 15개 국립대학교, 약 100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유전자재조합식품 바로알기'교육을 실시해 유전자재조합식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키로했다.이번에 실시하는 대학생 교육은 식약청에서 전국적인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정보를 소통하는 적극적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유전자재조합식품의 개요, 국내·외 개발 현황, 안전성평가, 표시제도, 사후관리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 서울대학교, 제주대학교 등 전국 15개 국립대학교, 약 1000명 대학생을 대상으로 3월~5월 중 학교별 실시또한, 올 하반기에는 사립대학교 대상으로 유전자재조합식품 바로알기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유전자재조합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과학에 근거한 객관적인 정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해오고 있으며, 우리사
식약청(청장 노연홍)은 식품 및 의약품등 시험검사기관 113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1년 검사기관 책임담당관제를 운영해, 현장의 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의 검사기관 사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했다.책임담당관제는 2009년'식품위생검사기관 신뢰성 제고를 위한 종합 관리대책(2009.2.)'에 따라 식약청 공무원(책임담당관)과 시험검사기관을 1:1로 지정하여 현장방문 등을 통한 검사기관 지원 제도를 말한다.책임담당관제는 2009년부터 검사기관을 방문하여 총 126개 기관을 방문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는 등 검사기관의 검사품질 제고와 부실검사 예방에 기여하여 왔다.올해는 4월부터 식품위생검사기관(32개 기관) 및 의약품등 검사기관(18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2009년 12월 식약청 주관 검사기관 대상 설문조사 결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과 미국간의 의료 현황과 미래 발전상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했다.정희원 병원장과 양한광 홍보실장은 한국방문단으로 초청되어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김법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등 정부와 의료 협력기관 관계자들과 동행했다.이번 행사는 복지부와 재미한인의사협회(KAMA)가 후원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여 이루어졌다.방문일정 중 특히 31일(현지시간)에는 뉴욕 인터컨티넨탈 바클레이 호텔에서 '한국의료 현대화 기념행사'를 1부와 2부로 나누어 열고 양국 간 보건의료분야 협력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1부 ‘메디컬 코리아’를 주제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이 ‘한국의료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
인공심장박동기 1000례 달성 및 건강강좌 개최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 부정맥팀은 1994년 첫 인공 심장박동기 시술 이후 지난 2월 인공 심장박동기 시술 1000례를 돌파했다.이는 국내에서 최단기간 내 1000례 달성이자 국내병원 중에서는 세 번째 실적이다.인공 심장박동기 시술은 서맥성 부정맥 환자들의 유일한 치료법으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환자들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삼성서울병원 김준수․온영근․허준․박승정 교수팀은 인공 심장박동기 시술을 94년 10월 3건을 시작으로 2000년 52건, 2005년 68건, 2010년 135건 등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나 일본 등에 비해 인공 심장 박동기 시술은 3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일반인들에 대한 인식 확산이 중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심장혈관센터 부정맥팀은 오는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