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항저우에 있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 뒤 김구 선생이 일제의 위협 속에서 몸을 숨겼던 가흥 피난처로 이동했다. 이후 상하이로 향해 임시정부 청사와 윤봉길 의사의 의거 현장인 훙커우 공원(홍구 공원) 내 윤봉길의사기념관을 견학했으며, 일제의 만행을 고발한 난징대학살기념관에도 들렀다. 마지막 날에는 충칭으로 이동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와 광복군 총사령부 터를 방문, 독립운동가들의 투쟁 흔적을 직접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각 유적지에서 느낀 소회를 조별로 정리해 탐방 마지막 날 발표 시간을 가졌다. 윤봉길 의사의 의거에 대해 발표한
휴온스그룹 ㈜팬젠(대표 윤재승)은 2025년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134.2억원, 영업이익 15.1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8.5%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47.6% 늘었다. 2025년 팬젠 전체 사업 부문 중 빈혈치료제인 바이오시밀러 에리트로포이에틴(EPO) 의약품 매출은 수출국가 확대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33% 늘어난 7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국가 대상 수출이 늘고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등에서 본격적인 수출을 전개하며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팬젠은 향후 중동, 남아메리카 및 아프리카 등 수출 국가가 확장되며 실적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팬젠은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에 적합한 설비와 원천 기술을 토대로 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핵심 원천 기술 플랫폼 ‘팬젠 초 테크(PANGEN CHO-TECH)’를 토대로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동물세포인 ‘초(CHO)세포’에 특화한 단백질 발현 기술을 확보했다. 팬젠은 치료용단백질 의약품 생산 세포주 28종과 바이오시밀러 항체 생산 세포주 13종 등 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해 우리나라로 식품 등을 수출하는 26개국, 370개 해외제조업소를 대상으로 현지실사를 실시한 결과, 위생관리가 미흡한 13개국 50개소를 적발해 수입중단 등 행정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지실사에서 주요 위반 사항은 ▲작업장 조도 관리 미흡 ▲화장실·탈의실 등 위생시설 관리 부실 ▲제품 검사 관리 미흡 ▲작업장 밀폐 관리 부족 등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적발된 50개소 가운데 평가점수 70점 미만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29개소에 대해 즉각 수입중단 조치를 내리고, 이미 국내에 유통된 제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강화했다. 평가점수 70점 이상 85점 미만으로 ‘개선필요’ 판정을 받은 21개소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을 내리는 한편, 해당 제조업소에서 생산·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했다.평가 기준에 따르면 해외제조업소의 위생·안전관리 점수가 70점 미만일 경우 ‘부적합’, 70~85점은 ‘개선필요’로 분류된다. 다만 위생관리가 미흡했던 업소가 개선사항에 대한 증빙자료를 제출하고 시정이 확인될 경우, 수입중단 등의 조치는 해제될 수 있다. 아울러 현지실사를 거부한 해외제조업소 3개소에 대해서도 수입중단 조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제2기 자문위원회(회장 김기명)가 지난해 다양한 분야에서 따뜻한 발자취를 남기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부천세종병원 자문위는 병원의 안정적인 발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자 구성된 협력 기구다. 자문위의 모든 활동은 자발적으로 이뤄진다. 지난해 2기 자문위가 남긴 나눔 등 사회공헌 발자취는 병원 내·외를 총망라한다. 먼저 심장병 환우 돕기 바자회를 통해 기금을 조성, 심장병 환우를 후원하는 한편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또 김장 나눔 봉사를 펼쳐 총 1천320㎏(165박스) 규모의 김치를 지역 소외계층에 기부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정부가 직접 설계·재정 지원에 나선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시범사업이 세계적 권위를 지닌 국제학술지 JAMA Network Open에 게재됐다. 항생제 내성 대응을 위한 한국형 국가 주도 ASP 모델의 혁신성과 정책적 타당성이 국제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국내에서 추진 중인 「국가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ntimicrobial Stewardship Program, ASP) 시범사업」의 정책 성과를 분석한 논문이 지난 1월 29일 미국의사협회저널(JAMA) 네트워크 오픈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JAMA Network Open은 저널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10.5를 기록한 JAMA 산하 학술지로, 공중보건과 의료정책 분야에서 엄격한 동료평가를 거쳐 높은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논문 게재는 국가 보건정책 차원의 항생제 관리 모델이 국제 학술 무대에서 정책적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항생제 내성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0대 공중보건 위협 중 하나로, 항생제 사용량 증가와 신규 항생제 개발 부진이 맞물리며 전 세계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그동안 다수
용마로지스(대표이사 사장 황병운)는 한국품질재단으로부터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의 연계관리(CoC, Chain of Custody)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FSC CoC 인증은 목재 및 비목재 임산물이 산림에서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공급망 전 과정에서 합법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관리되었음을 보장하는 인증제도다. 용마로지스는 FSC CoC 기준에 따른 체계적인 이력 관리 및 내부 관리 절차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 및 고객사에게 지속 가능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인증을 받았다. 인증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용마로지스는 종이 포장재, 인쇄물 등 FSC 인증 제품의 입고, 보관, 출하 전 과정에 대한 유통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용마로지스 관계자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선도를 위한 지속가능 물류 체계 확립과 투명한 공급망 관리를 위해 글로벌 기준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며, “용마로지스만의 차별화된 물류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끝]
무리한 절식 다이어트가 담석증 위험을 높인다는 경고가 나왔다. 실제로 최근 5년간 국내 담석증 환자가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급격한 체중 감량과 지방 섭취 제한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분당제생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담석증 환자 수는 2020년 20만9,994명에서 2024년 25만8,322명으로 5년 사이 약 23% 증가했다. 의료진은 과도한 다이어트 열풍이 이러한 증가세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담낭은 흔히 ‘쓸개’로 불리며,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농축·저장했다가 식사 시 십이지장으로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 담즙은 지방과 지용성 비타민 소화에 필수적인데, 극단적으로 칼로리와 지방 섭취를 제한할 경우 담즙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담석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분당제생병원 외과 안요셉 과장(사진)은 “초저칼로리 다이어트나 장기간 금식을 하면 간에서 담즙으로 콜레스테롤 분비가 증가해 담즙 내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지고, 담낭의 수축 기능이 저하돼 담즙이 정체되면서 담석 발생 위험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즉, 지방 섭취를 갑자기 과도하게 줄이면 담즙이 배출되지 못하고 담낭에 고이면서 돌처럼
홍릉강소특구 연구소기업인 '저분자 신약개발 전문기업' (주)큐어버스(대표 조성진)는 2월 2일부로 Alex Oh 박사를 임원으로 영입해 임상개발총괄(Chief Development Officer, 이하 CD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Alex Oh CDO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18년 이상 임상 개발 및 운영을 수행해온 전문가로, 프랑스계 글로벌 제약사 Sanofi, 미국의 Labcorp Drug Development, 중국(홍콩) 기반 바이오텍 Everest Medicines, 미국 바이오텍 NeoImmuneTech 등에서 임상 전략 수립과 다국가 임상 운영을 리드해왔다. 글로벌 및 아시아 다기관 임상 수행, 규제기관 대응, CRO·벤더 관리, 예산·품질·일정 통제 체계 구축 등 임상 전반에 걸친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큐어버스는 현재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CV-01은 한국에서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며, CV-02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임상 1상 임상시험승인계획(IND) 승인을 획득해 조만간 임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비자 및 영사 서비스 전문 기업 DuDigital Global Limited가 서울에 인도 영사 신청 센터(ICAC)를 공식 운영합니다. 이 센터는 인도 국민의 여권 및 영사 서비스뿐만 아니라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행자를 대상으로 인도 비자 발급을 지원한다. 2025년 6월 2일 주한 인도 대사관과의 협력으로 개소한 이번 센터는 서울 외교 중심지인 한남동에 위치하여, 방문객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비자 신청 처리를 제공한다.
㈜나우로보틱스는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한양로보틱스 지분 인수 이후 양사 통합 운영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사업 통합을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나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을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M&A)의 일환으로, 산업용 로봇 제조 역량 강화와 대규모 수주 대응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현재 양사는 영업, 생산, 연구개발(R&D), 고객 지원 등 주요 사업 부문을 통합 운영 체계로 전환했으며, 법적 합병 절차는 향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양로보틱스는 30년 업력의 산업용 로봇 전문 기업으로, 취출 로봇 및 자동화 로봇 분야에서 국내외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약 5,000평 규모의 대형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대량 생산 인프라를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수주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나우로보틱스는 기존 산업용 다관절 로봇, SCARA, AMR, 자동화 시스템 구축 사업에 더해 한양로보틱스의 제조 및 공급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설계–제조–자동화–서비스까지 전 주기(Value Chain)를 내재화한 통합 로봇 기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큐라클이 원료의약품(API) 전문기업 대성팜텍의 흡수합병을 매듭지으며, R&D 중심 사업에 더해 수익성 기반까지 확보했다. 난치성 혈관질환 특화기업 큐라클(365270)은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성팜텍과의 흡수합병을 완료했다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합병은 신주발행 방식의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성팜텍은 20년 이상 업력을 가진 원료의약품 개발·유통 기업이다. 국내외 원료의약품 제조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 독점 공급 및 판매권을 확보해 왔다. 또한 원료의약품 및 중간체 공정개선 분야에서도 독자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갖추며, 안정적 매출기반을 구축한 회사로 평가된다. 이번 합병으로 큐라클은 기존 신약 연구개발 중심의 사업 구조에, 원료의약품 개발·수입·유통 기능을 내재화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매출원이 추가되면서, 회사는 기술특례상장기업에 요구되는 매출 요건 부담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큐라클은 지난해 세일즈·마케팅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커머셜 전문가를 본부장으로 영입하고, 사업화 역량을 강화해 왔다. 현재 원료의약품을 시작으로 원료화학품 등 인접 사업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검토
경희대한방병원(병원장 정희재) 한방비만센터 이재동 교수가 신간 ‘내 몸 에너지 다이어트 혁명’을 출간했다. 이 책은 기존의 칼로리 중심에서 벗어나 ‘몸 에너지 시스템’ 중심의 다이어트법을 소개하고 있다. 체중계 숫자 대신 가벼움·소화·부종·수면이라는 건강 지표를 제시하며, 개인의 몸 상태에 맞는 루틴 및 30일 간의 생활 속 실천 프로그램을 권장하고 있다. 이재동 교수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을 역임한 한의학자로 전통 의학 기반의 ‘노비노(NOBINO) 건강법’ 및 AI 기반 몸 에너지 자가진단 도구인 ‘카이닥(KAIDOC)’ 개발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명지병원이 AI 기반 운영 혁신을 통해 의료 현장 중심의 AX 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중심 의료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명지병원은 지난 2일 병원 농천홀에서 ‘AI 위원회 및 MJAX 어벤져스 사업단 발족식과 기념 심포지엄’을 열고, AI를 병원 운영과 진료 전반에 적용하는 AX(AI Transformation) 비전과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명지병원은 AI를 특정 부서나 일부 전문가만의 과제가 아닌 전사적 과제로 설정하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제로 AI 위원회를 출범했다. 동시에 진료·행정·지원 부서를 아우르는 참여형 현장 조직인 ‘MJAX 어벤져스’를 구성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실행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특히 ‘AX’라는 개념은 기술 도입 자체보다 병원 전반의 가치와 시스템을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에 초점을 둔 것으로, 의료 현장이 AI 도입의 주체가 돼 현장 중심의 새로운 의료 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어 열린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병원 AX 시대, 의료의 본질과 생존 전략’을 주제로 의료 AI의 실제 적용 방안이 논의됐다. 삼성서울병원 차원철 디지털혁신센터장은 임상 현장 중심의 의료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뒤 겪는 상실감과 우울, 정서적 고립 문제가 점차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반려동물이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별 이후의 애도 과정 또한 개인 차원을 넘어 공적 논의가 필요한 영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주최)과 사랑의전화상담센터(주관)는 오는 2월 23일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펫로스, 이별은 끝나도 마음은 계속됩니다’를 주제로 교육·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반려동물의 죽음이나 이별 이후 나타나는 우울, 죄책감, 분노, 허무감 등 복합적인 감정을 이해하고, 상실 이후의 감정 흐름을 스스로 인식해 볼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상담 현장에서는 펫로스를 경험한 이후 감정을 표현하지 못한 채 혼자 감당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1부에서는 심용희 수의사(펫로스 동반 전문가)가 ‘펫로스, 아픈 기억이 아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기’를 주제로 반려동물 상실을 마주하는 과정과 이별 이후의 감정 경험을 다룬다. 2부에서는 양준석 교수(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 연구원)가 ‘이별은 끝나도 애도는 계속된다’를 주제로 상실 이후 나타나는 감정 반응과 정서적 회복의
임승관 질병관리청 청장은 2월 2일 청주국제공항을 방문해 해외 감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공항 검역 대응 현장을 점검하고,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검역관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객 증가에 대비해 입국 단계에서의 발열 감시, 유증상자 발생 시 역학조사 및 국가 격리병원 이송 등 공항 검역체계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청장은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청주국제공항 입국장을 찾아 검역 대응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했으며, 설 연휴와 같은 대규모 이동 시기에 검역 업무가 갖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주국제공항은 최근 입국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중부권 핵심 허브공항으로, 국립평택검역소 청주공항지소는 설 연휴 기간 해외 감염병 유입 예방을 위해 검역조사 강화와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현재 동물인플루엔자인체감염증,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 발생으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국가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 기준 총 24개국을 대상으로 강화된 검역을 시행 중이다. 해당 지역을 체류하거나 경유한 입국자는 「검역법」에 따라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