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지난 8일, 임직원과 직원 자녀 약 100여 명이 참여한 ‘제15회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를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는 ‘인체 과학’을 주제로, 뇌의 구조를 탐구하고 뼈의 기능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인체에 대한 호기심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와 영유아 교육 전문 강사가 참여해, 취학아동(저학년) 및 미취학 아동의 연령과 이해도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함으로써 맞춤형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암젠코리아(대표 신수희)는 서울시립과학관(관장 유만선)과 함께하는 아동·청소년 생명과학 교육 프로그램 '그로우 업, 바이오업(Grow up, Bio up) 시즌 5(이하 그로우 업, 바이오 업)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5주년을 맞은 ‘그로우 업, 바이오 업’에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아동·청소년 및 가족 등 총 3,369명이 참여했다. 매년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만큼 꾸준한 관심과 신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에도 높은 교육적 몰입도와 현장 반응으로 그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과학 수업 <내 몸 어디까지 알고 있니?>는 전문 실험 장비와 생물학적 시료를 직접 다뤄보며 생명과학을 실습 중심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양 뇌, 돼지 심장과 허파 등 동물의 장기를 해부하며 인체를 탐구하는 Body 시리즈를 비롯해, 세포 및 염색체를 관찰하는 Cell 시리즈, DNA 전기영동, 제한효소 실험, PCR 수행 등 분자생물학 중심의 DNA 시리즈까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명과학 실험들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킴스제약(대표이사 김승현)이 자사의 혁신 신약 ‘시너지아정을 모방한 제네릭 제품의 특허 침해'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번 소송은 P사 제네릭이 ‘시너지아정’의 핵심 특허를 침해했다고 킴스제약이 판단해 제기됐다. 현재 특허심판원에서 청구에대한 심리가 진행 중이며, 특허 권리에 대한 침해가 인정될 경우 해당 제네릭의 판매는 불가능해질 전망이다. 킴스제약 관계자는 “오랜 연구와 개발 끝에 탄생한 ‘시너지아정’의 특허 침해는 당사의 권리를 넘어 제약 산업 전체의 혁신을 저해하는 심각한 행위”라며 “이번 심판을 통해 지식재산권 존중 문화를 확립하고 혁신 신약 개발의 가치를 높이는 선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킴스제약은 앞으로도 ‘시너지아정’의 독점권을 철저히 수호하며, 혁신 신약의 가치를 확고히 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기업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다.
신제품 ‘뉴트리라이트 비타민 D3+K2’는 칼슘 흡수를 돕고 뼈의 형성과 유지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D3에 칼슘이 혈액에서 뼈로 이동하도록 돕는 비타민 K2를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암웨이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두 영양소를 이상적으로 조합해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했다. 뼈 건강에 중요한 비타민 D는 크게 D3와 D2로 나뉜다. 이 중 햇빛 노출 시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비타민 D3는 활성형으로 체내 흡수율이 더 높다. 본 제품은 하루 1정으로 성인 하루섭취 적정 고함량인 2,000IU의 비타민 D3를 섭취할 수 있어, 평소 실내 활동이 많은 현대인들의 꾸준한 비타민 D 보충에 효과적이다.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1일 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 616억원, 영업이익 63억원, 당기순이익 8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보다 매출은 3.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5.4%, 144.5%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5.2%, 55.9%, 27.8% 감소했다. 메디톡스는 톡신과 필러 등 주요 사업에서 꾸준한 매출을 달성하며 사상 처음 2분기 연속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수출은 전 분기보다 17%, 전년 동기대비 16% 늘어나며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반기에는 뉴럭스의 해외 등록국가를 본격 확대해 높은 매출 증대를 목표하고 있다. 소송 일부가 종료되며 판관비 감소세가 확인된 점도 향후 이익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리들부스터’ 국내 판권을 확보하며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최근 에보브테라퓨틱스(대표 박병국)와 ‘리들부스터 PN/EX(REEDLE BOOSTER PN/EX)’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브이티와 에보브테라퓨틱스가 공동 개발한 ‘리들부스터’는 최근 국내외 미용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브이티코스메틱(이하 브이티) ‘리들샷’을 병의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주사형 스킨부스터 시술 대비 낮은 통증과 회복기간으로 시술 후 빠른 일상회복이 가능하고 즉각적인 피부 활력 개선을 유도할 수 있다. 리들부스터는 특허 받은 ‘RED REEDLE™’ 채널링 기술을 적용해 피부 표면에 미세 구멍을 형성하고 유효 성분을 진피층까지 깊이 전달되도록 돕는다. 휴메딕스는 금번 계약으로 차세대 식물 유래 엑소좀과 저분자 폴리뉴클레오티드(PN)를 각각 유효 성분으로 하는 ‘리들부스터 EX’와 ‘리들부스터 PN’의 국내 총 판권을 확보하게 됐다. 피부과, 성형외과 등 미용 전문 병의원 유통 및 시술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에보브테라퓨틱스 박병국 대표는 “국내 에스테틱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갖
코오롱생명과학은 관계사 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세포치료제의 유효성 평가 방법에 대한 특허가 캐나다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이 공동 출원한 것으로 미국, 일본, 중국, 호주,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등록이 결정되며, TG-C의 글로벌 상용화에 필요한 기술적 신뢰도와 시장 독점력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 TG-C는 두 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세포유전자치료제로, 동종연골 유래 연골세포인 1액과 방사선 조사한 TGF-β1 도입 형질전환 세포인 2액을 3대 1 비율로 혼합해 무릎 관절강 내에 주사하는 방식으로 투여된다. 이를 통해 관절의 염증을 억제함으로써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 기능 및 구조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허의 핵심은 TG-C의 유효성과 품질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2액의 형질전환 세포에서 분비되는 TGF-β1과 1액의 연골세포에서 생성되는 TSP-1의 발현 양을 핵심 유효성 평가 지표로 삼았다. TSP-1은 다기능성 단백으로 면역 항상성 유지에 관여한다. 이들 성분이 일정 수준 이상 발현되면 생산된 치료제의 치료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등 한미그룹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는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 ‘한미 사랑의 헌혈’이 45년째를 맞았다. 한미그룹은 지난달 24일부터 경기도 화성시 팔탄사업장과 서울 본사 등에서 하반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연이어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오는 8월 말까지 R&D센터와 바이오플랜트 등 경기도 동탄, 평택, 송탄 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달 28일, 29일 폭염 속에서 진행된 서울 본사 캠페인에는 1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등 혈액 수급 안정화에 작은 힘을 보탰다.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도 헌혈 캠페인에 동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면서 한미의 오랜 경영 이념인 ‘인간존중’, ‘가치창조’ 실천에 뜻을 함께 했다. 한미의 이 캠페인은 1980년, 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선대 회장이 서울 시청역에 마련된 ‘헌혈의 집’ 개소에 직접 참여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고, 한미는 1981년부터 매년 새해 초 헌혈 캠페인으로 업무를 시작하는 전통을 가지게 됐다. 현재는 상·하반기 연 2회 정기 캠페인으로 이어지고 있다. 임 선대 회장은 생전 “내 몸속의 피를 환자를 위해 선뜻 나누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최재연)는 지난 6일 서울특별시 중구청을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건강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을 위해 냉방물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길리어드 코리아는 2018년 중구 내 주거취약지 개선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시작한 이후, 2021년부터는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냉방물품을 5년 연속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고령의 독거노인 등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185대를 기부했다. 길리어드 코리아는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 형평성 실현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서울 중구청이 운영하는 ‘명예의 전당’에 오는 2026년 상반기 등재될 예정이다.
SK케미칼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상반기 매출액 7,311억원, 영업이익 62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0.4% 상승하고, 영업이익은 24.5% 상승한 수치다. 분기별로 보면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2분기 대비 11.4% 상승한 3,840억원, 영업이익은 251억원으로 19.6% 줄었다. 특히 Pharma 사업부의 비아트리스 등 도입 약품 효과로 외형이 확대됐다. 한편, 자회사SK바이오사이언스 실적을 포함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SK케미칼은 상반기 매출액 1조 1,335 억원, 영업이익 233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