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바이오텍은 비타민D3·칼슘·비타민K2를 결합한 신제품 ‘디카디카 칼디케이’를 출시하며 뼈 건강 관리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실내 생활이 주를 이루는 직장인이나 학생 등 현대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비타민D 부족 현상을 고려해 1일 권장량 수준으로 설계된 ‘디카디카 칼디케이’는 비타민D3 50㎍(비타민D로서 2,000IU), 칼슘 210mg, 비타민K2 70㎍을 함유한 복합 설계 제품이다. 비타민D의 장내 칼슘 흡수, 골 형성에 필요한 칼슘 공급, 비타민K2를 통한 골 조직 내 칼슘 활용까지 이어지는 작용을 고려해 세 가지 성분을 함께 배합함으로써 뼈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았으며, 이러한 복합 설계를 통해 골밀도 및 골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디카디카 칼디케이는 비타민D3·칼슘·비타민K2 세 가지 성분을 복합 설계해 ‘칼슘 흡수 → 뼈 형성 → 칼슘 활용’으로 이어지는 뼈 건강 관리 구조를 반영했으며, 칼슘은 식이를 통한 섭취를 고려해 210mg 수준으로 설계했다. 비타민D를 2,000IU 함량으로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연구개발(R&D)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코자 핵심 인재를 영입하고 연구지원 조직을 정비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바이오연구본부 내 연구지원실장으로 감염병 분야의 연구사업관리 전문가인 마상호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R&D 프로젝트 관리(PM) 기능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고, 연구기획부터 규제 대응, 비임상 및 GCLP(임상검체분석) 운영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회사는 중장기 파이프라인의 개발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주요 프로젝트의 단계별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상호 연구지원실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GC녹십자, 중외제약 등 국내 제약 및 바이오 업계에서 의약품 및 백신 제품의 비임상 및 임상 개발 과제 등을 두루 섭렵해온 전문가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약학 박사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화학 석·학사를 취득했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이하 ‘재단’)이 도시 경쟁력 강화와 역동적인 경제 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2026년 상반기 일반직(경력) 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일반직 5급(책임) 총 7명이다. 최종 선발된 인재들은 서울시의 전략산업인 ▲AI ▲바이오 ▲금융(핀테크) ▲로봇 ▲모빌리티 ▲양자 ▲콘텐츠 분야의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에 투입될 예정이다. 응시 자격은 채용 예정 직무 분야에서 5년 이상의 경력이 있거나, 8급 이상의 공무원 경력을 보유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재단은 공정한 선발을 위해 성별, 학력, 나이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하며, 실질적인 직무 수행 능력을 집중 평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면접전형은 직무역량면접(70%)과 종합면접(30%)의 점수를 합산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자의 편의를 고려하고 심층적인 검증을 위해 하루에 모든 면접을 마치는 ‘원데이 면접’ 방식을 적용한다. 원서 접수는 2026년 4월 6일(월)부터 4월 20일(월) 1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http://investseoul.hrdms.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5
(재)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대표 설수진)는 지난 4월 1일(수) 주식회사 더에스티글로벌이 전개하는 화장품 브랜드 라비드(La.vid)(대표 정라라, 김민재)와 함께 화상환자 기부 캠페인 ‘LA.D.O’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LA.D.O 캠페인’은 라비드(La.vid)에 ‘DO(행동)’와 ‘Radio(전달)’의 의미를 더해, ‘라비드가 먼저 움직이고 고객과 함께 목소리를 전달한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평소에는 들리지 않았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신호를 고객과 함께 더 멀리 전하고자 기획된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해당기간 고객의 참여로 발생한 매출과 동일한 금액 상당의 제품이 화상환자에게 기부되도록 기획되었다. 실제로 캠페인 진행결과 약 1,557만원 매출을 기록해 라비드에서 (재)베스티안재단에 수분크림, 수분토너, 레드앰플 각 200개, 클렌징 폼 270개의 물품을 후원하였다. 모든 기부 물품은 화상환자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되 재단의 판단에 따라 취약계층 또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금번 기부 캠페인에는 라비드 CMO로 활동중인 유
콘스탄트(대표 정근식)가 전개하는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리필드(Refilled)가 지난 5일 미국 얼타뷰티 입점을 개시한 가운데, 북미 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유통 채널 및 파트너사의 러브콜이 잇따르며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화장품 업계의 헤어케어 제품 수출액은 4억7817만달러로 전년보다 15.7%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두피와 모발을 피부처럼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트렌드가 글로벌에서 확산되며 두피케어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 리필드도 미국 최대 뷰티 멀티숍 ‘얼타뷰티’ 600개 매장 입점을 계기로, 유럽∙인도∙홍콩 등으로의 진출을 타진하며 K-두피케어 브랜드로서 글로벌 영토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북미를 중심으로 재현 가능한 성장 구조의 해외 확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유럽 진출을 위한 인증 단계를 밟고 있으며, 북미 외 다양한 글로벌 유통사 및 파트너사와 판로 확대를 위한 단계적 진출을 논의하고 있다.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는 인도네시아 대사의 비서가 직접 본사를 찾아와 ‘부스터 프로’를
씨티씨바이오(060590, 대표이사 조창선)가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BASF)로부터 한국 시장 내 세일즈 성과를 인정받아 2관왕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씨티씨바이오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APAC Distributor Exchange 2026’ 행사에서 바스프(BASF)로부터 ▲2025 기록적 매출 성장(Record Sales Growth 2025) ▲2025 장기 파트너십(Long-term Partnership 2025)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본 행사는 바스프가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주요 파트너사를 초청해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씨티씨바이오는 한국 파트너사로서 의미 있는 영업 성과를 공유하며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내 주요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1년간 한국 시장에서의 매출 성장 성과를 기준으로 이루어진 평가 결과로, 씨티씨바이오의 국내 영업 실적이 바스프 APAC 본부 차원에서 인정된 사례로 공유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씨티씨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바스프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한국 시장 내 영업 성과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평가 결과”라며 “앞으로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정성진 교수가 대한척수학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다. 대한척수학회는 척수손상 및 척수질환 분야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회다. 비뇨의학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전문의가 모여 다학제적 접근으로 척수손상 연구를 수행할 뿐 아니라, 국제척수손상학회 등 국제학술단체와 교류하며 임상 가이드라인 및 치료 기준을 정립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학회는 척수질환 치료사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척수장애인협회와의 협력 프로그램으로 척수장애인의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활동도 하고 있다. 정성진 교수는 배뇨장애, 요실금, 신경인성 방광 분야의 전문가로, 특히 척수질환으로 발생하는 신경인성 방광 치료에 있어 혁신적인 접근을 시도해 왔다. 고령환자에서 발생하는 저활동성 방광에 대한 진단과 치료, 임상경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이와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SCI(E)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한 바 있다.
비씨월드제약(대표이사 홍성한, 200780)의 계열사인 비씨월드헬스케어는 영국 의료기기 기업 그레나(Grena Ltd.)와 지혈용 의료기기 ‘4SEAL® Hemostatic Powder’의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4SEAL® Hemostatic Powder는 수술 중 발생하는 모세혈관, 정맥 또는 소동맥 출혈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되며, 압박, 결찰 등 기존 지혈 방법이 효과적이지 않거나 적용이 어려운 경우 보조적으로 사용된다. 특히 별도의 준비 과정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Ready-to-use 형태로 설계되어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수술 중 출혈 관리는 환자의 예후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다양한 외과적 시술에서 효과적인 지혈 방법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이번 제품 도입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혈 솔루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씨월드헬스케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의약품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의료기기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해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다양한 치료 솔루션을 국내에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녹색병원은 4월 1일(수)부터 ‘중랑구 치매안심센터’로 선정돼 지역 내 인지기능장애 및 치매 환자를 통합적으로 돌본다고 밝혔다. 중랑구 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제공해 치매·고위험군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치료 및 관리하는 기관으로, 지역사회 내 치매 유병률을 낮추고 중증화를 방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치매 조기검진서비스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환자 등록·관리 ▲가족·보호자 고충 상담 및 지원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녹색병원은 치매 예방은 물론 사례관리, 가족 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익형 민간병원으로 오랜 시간 취약계층 돌봄과 지역사회 지원사업을 연계해 온 역량을 기반으로 의료와 복지를 아우르는 치매 통합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녹색병원은 이번 위탁 운영을 통해 정밀진단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와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제7대 중랑구 치매안심센터장으로 취임한 녹색병원 임상혁 병원장은 “녹색병원은 지난
성장기 교정치료는 시작 시점이 매우 중요하다. 아이와 청소년은 턱뼈와 얼굴뼈가 자라는 속도가 시기마다 다르기 때문에, 성장 단계를 정확히 파악해야 알맞은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치과교정과 정석기 교수팀(공동교신저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치과교정과 정석기 & 안암병원 치과교정과 이유선, 제1저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치과교정과 이수영 교수)은 공동연구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성장단계 판별 방법을 비교하고, 어떤 학습 방식이 더 효과적인지 확인했다. 연구팀은 교정 진단 시 사용하는 측모두부 방사선 사진 1,750장을 분석해 여러 인공지능 모델의 성능을 비교했다. 이번 연구에서 본 경추성숙도는 목뼈 모양을 보고 몸의 성장 정도를 판단하는 방법이다. 이는 목뼈의 모양 변화를 통해 지금이 성장 전인지, 성장 중인지, 성장 후인지를 살펴보는 방법으로, 추가 촬영 없이 측모두부 방사선 사진상에서 확인할 수 있어 널리 사용되어 왔다. 다만 단계 사이 차이가 매우 미세해 의사마다 판독이 쉽지 않다는 점이 한계로 꼽혀 왔다.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이 경추 성숙도를 판별하는 경우 어떤 방식으로 학습시켜야 더 효율적인지를 비교했다는 점에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