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인구)가 2012년도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 향상 지원 사업」의 위탁 훈련 기관으로 지정되었다.한국식품산업협회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위탁훈련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식품제조 중소기업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에코인증실무과정” 120명(1회 30명, 연 4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동 과정의 교육비는 1인당 672,000원(국비 85%, 본인 15%)으로 본인 부담액은 100,000원이고, 친환경 농산물 인증, 유기가공 인증, 유기식품 분석실무 등을 교육한다.한편, 한국식품산업협회는 HACCP교육, 식품안전교육, 식품 및 축산물 검사 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식품 전문 인력 교육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 건강식품사업부는 국내 최초 여성 배뇨 건강기능식품 요로소를 4월 19일 오전 11시 25분 NS홈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홈쇼핑 시장에 진출한다.CJ제일제당 건강식품사업부는 배뇨 장애로 불편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평상시 배뇨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요로소의 이번 홈쇼핑 런칭을 기획했다.CJ요로소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여성 배뇨 건강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주 원료인 호박씨의 ‘피로갈롤’ 성분과 대두의 ‘다이드진’, ‘제니스틴’, ‘글리시틴’ 성분은 방광의 과도한 수축을 억제, 방광을 안정시켜 여성 배뇨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주 원료의 배뇨 기능 개선 효과는 이대 목동병원 비뇨기과와 산부인과가 배뇨 장애를 경험하고 있는 중년 12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한 공
20대 중반의 직장인 A씨는 만성 피로와 급격한 체력 저하로 지난 해부터 좋은 원료가 들어갔다는 여러 종류의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했다. 하지만 A씨는 각 제품마다 소개되어 있던 여러 효과들을 거의 체감할 수 없었다.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에 대해 의구심을 갖던 A씨가 생각을 바꾼 것은 그 동안 섭취하던 건강기능식품 대신에 장에서의 체내 흡수율을 높인 항산화제로 바꾸면서부터다. 건강관리를 위해 여러 건강기능식품을 섭취 한다고 해서 만족스러운 효과를 볼 수는 없다. 건강기능식품이 올바로 작용하고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체내 흡수가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원료를 썼다 해도 위에서 대부분 분해되는 탓에 흡수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체내 산화스트레스의 공격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항산화 효소 SOD는 섭취하는
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가 2월 27일부터 오는 3월 18일까지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2기를 모집한다.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모집은 2012년 한 해 동안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건강이 진짜 스펙이다’ 캠페인의 첫번째 활동으로, 성적관리와 해외연수 등 이른바 “스펙 쌓기”에는 몰두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건강과 영양관리에는 소홀한 대학생들에게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2012년 4월부터 8월까지 총 5개월간 활동하게 될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은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을 통한 심사절차를 거쳐 기획, 디자인, 영상 분야 등 총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 기자단은 1박 2일간의 발대식에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또래 지원자들과 교류하게 되며, 이어서 건강 스펙 쌓기 기사
한국식품공업협회(회장 박인구)는 2012년 1월 31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안전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식품안전교육은 식품위생법에 의해 부적합 식품 수입자등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교육명령제’에 따른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써수입식품현황 및 식품위생법령, 수입식품 부적합 원인분석 및 개선방법 등을 3시간이상 받도록 규정되어 있다.한국식품공업협회는 1995년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위생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데 이어 2010년에 식품위생검사원교육, 2011년에 축산물검사원교육 및 HACCP교육 기관으로 지정받은 바 있어 식품안전종합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한국식품공업협회(회장 박인구)는 식품위생교육용 DVD동영상 「노래로 배우는 식품위생교육」을 제작·배포 했다.이번에 협회에서 제작한 동영상 교육교재는 2012년 식품위생교육의 공식 교과목으로써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에 사용되고 있으며 회원사의 자체 종사자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회원사에 배포되었다.2012년 「노래로 배우는 식품위생교육」DVD는 피교육자들이 흥미를 갖고 지루하지 않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인기 개그맨 최효종과 인기그룹 「다비치」가 출연하여 위생교육의 내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페라 가수들이 노래와 단막극을 통해서 딱딱하기 쉬운 교육의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 교육생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식품공업협회는 2012년 1월 27일(금) 07:30 롯데호텔에서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과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초청하여 신년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회원사 대표 및 식품관련 학회장, 단체장, 언론기관 등 90여명이 참석한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손문기 식품안전국장의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연매출 1조원이 넘는 식품회사가 15개나 되고 총생산액은 40조원으로 GDP의 3.8%가 넘는 수준으로 국가중추산업중의 하나로 발전된 식품업계의 노력을 잘 알고 있으며 작년도에 국민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불안감과 식중독환자가 감소하고 특히 식품 이물발생 신고건수가 현저하게 감소된 것은 식품업계의 투자와 노력의 성과였다고 생각한다
한국식품공업협회가 2012년 2월 5일자로 「한국식품산업협회」로 명칭을 변경하며 사업영역도 확대된다.그동안 협회는 명칭변경을 위하여 2010년 정기총회에서 명칭변경에 관한 정관개정을 의결하고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의 정관변경 승인을 받은 바 있다.식품위생법상 법정단체인 한국식품공업협회의 명칭변경은 2011년 8월 4일 식품위생법의 개정(법률 제11000호)을 통하여 「한국식품산업협회」로 명칭변경이 확정되었으며 6개월의 유예기간이 경과된 2012년 2월 5일부터 1969년 이후 42년 동안 사용해오던 한국식품공업협회의 명칭을 공식적으로 「한국식품산업협회」로 변경하면서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마련케 되었다.이제 협회의 명칭이 「한국식품산업협회」로 변경됨에 따라 협회는 식품안전과 식품산업 진흥 및 지원·육성에 관한 사업 등의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한국식품공업협회(회장 박인구)는 2011년 12월 08일(목) 메리어트 호텔에서 협회 박인구 회장, 농심 이상윤 부회장 등 회원사 대표 및 임원, 학계 및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공정위 정재찬 부위원장 초청 조찬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 정재찬 부위원장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거래질서 개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경쟁촉진 시책 강화, 소비자 권익 제고를 위한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 등 현실적인 방안 등을 제안하였으며, 또한 FTA와 공정거래정책에 관련하여 발전방안을 제시하였다.
한국식품공업협회(회장 박인구)는 11월 30일 협회 회의실에서 협회와 글로벌컴스(주)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식품 전문 소재전시회 「국제식품소재 기술전(FI KOREA) 2012」의 협약식을 체결하였다.국제식품소재 기술전은 국내 100여개의 식품 대기업 및 중소기업, 해외 20개국 이상 1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1천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식품산업의 발전 핵심축인 소재 및 기술관련 전문 전시회로써, 식품업계를 대표하는 협회가 식품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는 정부의 정책에 부응하여 업계를 선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전시회의 부대행사로써 식품소재와 기술 관련 국·내외 식품저명 연사가 초청되는 컨퍼런스와 국내외 기업, 식품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기술 설명회 및 한국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비즈니스포럼(Technical IR), 전시장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