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24명, 해외유입 사례는 2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29,925명(해외유입 14,677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3,67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9,124건(확진자 548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1,849건(확진자 3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4,650건, 신규 확진자는 총 1,953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838명으로 총 294,929명(89.39%)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32,43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84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560명(치명률 0.78%)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45명, 해외유입 사례는 3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27,976명(해외유입 14,648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8,22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1,061건(확진자 608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2,052건(확진자 4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51,338건, 신규 확진자는 총 2,17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269명으로 총 292,091명(89.06%)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33,33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77명,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554명(치명률 0.78%)이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가을철 집중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이 본격적인 호발 기간(10월 중순~11월)을 앞두고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고 밝히며 대체공휴일을 포함한 연휴를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쯔쯔가무시증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1~3주(잠복기) 이내 고열, 오한, 근육통, 가피,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인다. 털진드기는 유충이 왕성히 활동하는 시기인 9월부터 11월까지 개체수가 많아지므로, 이 기간에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쯔쯔가무시증은 감염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므로 무엇보다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면서, 야외활동 후 2~3주 이내 발열, 두통,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드기 물림이나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필요 시 적시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쯔쯔가무시증을 포함한 가을철 집중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관리를 위해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400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25,804명(해외유입 14,617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3,02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2,291건(확진자 743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0,886건(확진자 3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56,205건, 신규 확진자는 총 2,42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782명으로 총 288,822명(88.65%)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34,43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75명,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544명(치명률 0.78%)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02명, 해외유입 사례는 2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23,379명(해외유입 14,59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9,31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7,964건(확진자 503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1,444건(확진자 6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58,720건, 신규 확진자는 총 2,02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843명으로 총 287,040명(88.76%)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33,80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54명,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536명(치명률 0.78%)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57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21,352명(해외유입 14,56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0,41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9,599건(확진자 288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1,967건(확진자 5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11,982건, 신규 확진자는 총 1,575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528명으로 총 284,197명(88.44%)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34,63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46명,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524명(치명률 0.79%)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53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19,777명(해외유입 14,54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6,09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9,605건(확진자 32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1,587건(확진자 4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7,290건, 신규 확진자는 총 1,673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822명으로 총 282,669명(88.40%)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34,59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48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513명(치명률 0.79%)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58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18,105명(해외유입 14,52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0,43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2,916건(확진자 49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0,550건(확진자 3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03,897건, 신규 확진자는 총 2,08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755명으로 총 278,847명(87.66%)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36,75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46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507명(치명률 0.79%)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221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16,020명(해외유입 14,497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8,47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8,965건(확진자 59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4,011건(확진자 4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1,450건, 신규 확진자는 총 2,24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516명으로 총 277,092명(87.68%)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36,42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36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504명(치명률 0.7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