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12.0℃
  • 흐림강릉 8.2℃
  • 구름많음서울 13.0℃
  • 흐림대전 11.8℃
  • 흐림대구 8.7℃
  • 흐림울산 8.5℃
  • 흐림광주 11.9℃
  • 흐림부산 9.0℃
  • 흐림고창 10.1℃
  • 제주 10.8℃
  • 구름많음강화 11.5℃
  • 흐림보은 8.9℃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11.9℃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8.9℃
기상청 제공

기타

루다큐어㈜,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선정

루다큐어가 기술의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분야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루다큐어는 지난 ‘20년  BIG3 사업 선정에 이어, 국가대표 유망 창업 기업 2관왕에 올랐다. 

 

루다큐어(주)(대표 김용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2024년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에 최종 지원 대상에 선정돼 향후 ‘아기 유니콘’기업으로서 본격적인 성장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국가 대표 창업 지원정책으로, 선정 기업에게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 개척 자금, VC 및 투자자 연계, 해외 진출 컨설팅,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받게 된다. 

 

루다큐어는 각막 궤양 치료제(RCI001U)와 황반 변성 치료제 등의 주요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만성 통증 및 건선 치료제 분야에서 새로운 이온채널 타겟 약물 개발을 진행중인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회사측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서울대병원,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 200례 달성.."재 수술 감소" 등 치료 패러다임 바뀌나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했다. 국내에서 단일 기관이 200례 이상을 시행한 것은 처음이다. 단순한 ‘건수’ 이상의 의미를 갖는 이번 성과는 국내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본격적으로 최소 침습·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시술은 소아청소년과 김기범·이상윤 교수팀이 주도했다.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반복적인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수술 시점을 늦추는 치료 전략이다. -반복 수술의 한계를 넘어선천성 심장병 환자 가운데 팔로 사징증 교정술 등으로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경우,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수술이 반복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된다는 점이다.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는 성장에 따라 인공 판막 교체가 불가피해 장기간 치료 부담이 크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개흉을 하지 않기 때문에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