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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의료재단,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의료법인 하나로 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 지난 2월 28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해 취약계층 5가구에 총 1,000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함께 이루어진 이번 봉사활동은 하나로 의료재단 임직원 1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연탄을 나르며 나눔의 기쁨을 실천했다. 또한, 의료진도 개인적으로 후원금을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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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 '2026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임상 현장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료 문제를 기초과학 및 공학 기술과 융합해 해결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MD-Ph.D.)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국가 핵심 연구 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원준 교수는 향후 3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이를 통해 난치성 위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정밀의료 전략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해부학적 소견에 의존하던 기존의 획일적인 위암 치료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별 종양 특성에 기반한 ‘정밀의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진행성 위암 환자의 치료 방향은 주로 ‘림프절 전이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수술 범위나 림프절 곽청술 수준, 수술 후 항암치료 여부까지 이 기준에 크게 의존한다. 그러나 임상에서 표준 진단 도구로 활용되는 검퓨터단층촬영(CT)과 내시경초음파(EUS)는 림프절의 크기나 형태 변화를 관찰하는 간접적 평가 방식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방식은 염증성 비대와 실제 전이성 비대를 완벽히 감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