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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국제진료센터 박상종 소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2025 메디컬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 국제진료센터 박상종 소장이 20일 열린 2025 메디컬 코리아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발전에 공헌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25 메디컬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여 한국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한국 의료의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이 큰 단체와 개인을 발굴하여 격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상종 국제진료센터 소장은 분당제생병원의 다양한 국제 진료 활동을 인정받아 기쁘다.국인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폭넓은 교류와 나눔을 통해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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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