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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안검 재수술, 손상된 피부 조직 안정화된 이후 진행해야

상·하안검 수술은 처진 눈꺼풀이나 눈 밑 근육과 피부의 늘어짐을 개선해 주는 수술이다과거에 해당 수술을 받았더라도나이가 들면서 노화가 점차 진행되어 다시 눈 밑이 불룩해지거나처짐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드물게는수술 후 부작용으로 토안이나 안검외반이 발생하기도 한다.

 

눈가 근육 강화 운동 등 홈케어로 눈 주변이 다시 처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먼저눈을 크게 뜨고 눈썹을 최대한 위로 올린 상태에서 5초간 유지한다다음으로손가락으로 눈꼬리를 가볍게 당긴 후 눈을 감고 5초간 유지한다마지막으로눈을 감은 상태에서 눈꺼풀을 부드럽게 움직이며 눈 주변 근육을 스트레칭한다.

 

이미 눈 주변 처짐이 재발했다면 홈케어만으로는 개선에 한계가 있다이러한 경우에는 상·하안검 재수술을 고려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상·하안검 재수술의 경우조직의 충분한 회복이 필요해 최소 6개월~1년이 지나야 재수술이 가능하다재수술 시에는 남아있는 노화의 흔적이나 외반 등의 부작용을 개선하면서도 조직의 추가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형외과전문의인 권희연 원장은 상·하안검 재수술은 이전에 받았던 수술로 인해 손상된 피부 조직이 안정화된 이후에 진행하는 것이 좋다면서 수술에 앞서 풍부한 경험과 세밀한 실력을 갖춘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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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