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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허브, 인투씨엔에스와 업무 협약 체결

㈜헬스허브(대표이사 김기풍)는 동물병원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 기업 ㈜인투씨엔에스(대표이사 허성호)와 함께 동물 의료 IT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투씨엔에스의 동물병원 EMR 솔루션 ‘인투벳(IntoVet GE)’과 헬스허브의 클라우드 기반 PACS(의료영상 저장·전송시스템)를 통합한 베타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기반으로, 동물병원에 효율적이고 통합된 진료 시스템을 제공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아간다는 목표로 양사가 협력하기로 하였다.

양사는 단순한 시스템 결합을 넘어 EMR과 PACS의 통합 패키지 개발에 착수하여 동물 의료 IT 분야의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고, 헬스허브의 클라우드 의료영상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활용하여 인투씨엔에스가 추진 중인 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과 국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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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눈 가려움·충혈, 알레르기 결막염 신호일 수 있어 포근한 날씨로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에는 꽃가루와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 요인에 눈이 쉽게 노출된다. 이 시기 눈이 가렵거나 충혈된다면 알레르기 결막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서울대병원 안과 윤창호 교수와 함께 봄철 대표 안질환인 알레르기 결막염의 특징과 진단, 예방법을 살펴봤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눈의 결막에 존재하는 면역세포가 특정 외부 항원에 과민반응을 일으켜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부분은 증상이 비교적 가벼운 계절성 알레르기 결막염 형태로 나타나며, 심한 경우 아토피 각결막염이나 봄철 각결막염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특히 4~6월 사이에는 꽃가루와 풀, 나무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며, 비계절성의 경우 집먼지진드기나 미세먼지 등 환경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눈과 눈꺼풀의 가려움, 결막 충혈, 화끈거리는 통증이 있으며, 노란 눈곱보다는 끈적하고 투명한 분비물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증상이 심해지면 결막이나 눈꺼풀이 부풀어 오르는 부종이 나타날 수 있다.진단은 환자의 증상과 생활환경을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가족력이나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 다른 알레르기 질환 여부, 특정 계절이나 환경에서의 반복 증상 등을 종합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