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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파라펄스 펄스장 절제술’ 국제 교육훈련센터 지정

올초 ‘배리펄스’에 이어 국내 첫 국제 교육센터

세브란스병원이 19일 ‘파라펄스 펄스장 절제술’ 국제 교육훈련센터로 국내 첫 지정됐다.

세브란스병원은 심방세동 치료에서 가장 흔히 적용하는 치료법인 파라펄스(Parapulse) 펄스장 절제술을 전 세계 의사들에게 교육하게 된다.

펄스장 절제술은 심장에 가느다란 도관(카테터)을 삽입해 심방세동 유발 부위에 고전압을 쏘아 한 번에 제거하는 시술이다. 기존 치료법인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이나 냉각풍선도자 절제술에 비해 식도 천공이나 횡격막 신경 손상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 더욱 안전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세브란스병원이 전 세계 의사들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파라펄스 펄스장 절제술은 강한 전류를 한 번 흘려 제거하는 방법이다.

앞서 세브란스병원은 올해 초 ‘배리펄스(Varipulse)’ 펄스장 절제술 국제 교육훈련센터로도 지정된 바 있는데, 배리펄스는 저전압을 조금씩 여러 번 흘려 심방세동 유발 부위를 제거하는 방법이다.

세브란스병원은 현재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총 170건의 펄스장 절제술을 진행했다.

세브란스병원 부정맥센터장 정보영 교수는 “국내 최초로 펄스장 절제술을 도입한 세브란스병원이 배리펄스에 이어 파라펄스까지 교육을 담당하는 국제 기관으로 인정받았다”며 “이를 통해 펄스장 절제술의 여러 타입을 교육해 세계 의료진의 술기 완성도를 높이는 기관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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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 ‘파록시주’ 일부 제품 회수…시판 후 안정성시험서 함량 부적합 하나제약의 ‘파록시주(팔로노세트론염산염)’ 일부 제조번호 제품이 시판 후 안정성시험에서 함량시험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회수·폐기 공개자료에 따르면 하나제약은 파록시주에 대한 시판 후 안정성시험을 실시한 결과 함량시험에서 부적합이 확인됨에 따라 시중 유통품에 대한 영업자 회수에 들어갔다. 회수명령일자는 2026년 8월 19일이다. 회수 대상은 파록시주 전체가 아니라 제조번호 ‘125001’과 ‘125003’ 제품으로 한정된다. 제조번호 125001 제품의 사용기한은 2028년 2월 16일까지이며, 125003 제품은 2028년 10월 26일까지다.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이며 포장단위는 1.5mL×5바이알이다. 파록시주의 주성분인 팔로노세트론은 항암 화학요법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구역과 구토를 예방하는 데 사용되는 5-HT3 수용체 길항제 계열 성분이다. 이번 회수는 포장이나 표시사항 오류가 아니라 시판 후 안정성시험 과정에서 함량시험 결과가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데 따른 품질 관련 회수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시판 후 안정성시험은 의약품이 허가된 보관조건과 사용기한 동안 설정된 품질기준을 유지하는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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