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흐림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5.9℃
  • 흐림서울 3.1℃
  • 구름많음대전 5.9℃
  • 맑음대구 7.2℃
  • 맑음울산 8.7℃
  • 구름많음광주 6.8℃
  • 맑음부산 7.2℃
  • 구름많음고창 7.0℃
  • 맑음제주 11.2℃
  • 흐림강화 4.7℃
  • 흐림보은 5.0℃
  • 구름많음금산 5.4℃
  • 구름많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한국허벌라이프, 무더위 속 건강 밸런스... ‘알로에 웰니스 루틴’ 제안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한 자외선, 높은 습도로 인해 피부는 쉽게 지치고, 체내 수분은 빠르게 소실되기 쉬운 시기다. 이처럼 몸의 균형이 쉽게 무너지는 여름철에는 일상 속 건강 루틴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알로에는 피부 진정은 물론, 수분 보충과 장 건강까지 두루 케어할 수 있어 여름 웰니스 루틴의 대표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무더위 속 건강 밸런스를 지킬 수 있는 알로에 활용법을 제안한다.

알로에 베라에는 무기질, 일부 단백질, 다당류 등의 영양소는 물론, 파이토뉴트리언트(phytonutrients)라 불리는 유익한 식물성 생리활성물질이 함유돼 있어 면역력 증진 및 장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알로에 베라는 피부의 보습 및 진정에도 효과가 있어 따가운 햇볕과 무더위로 지친 피부를 달래기에 제격이다. 체내 수분 보충은 챙기고 싶지만 생수의 밋밋한 맛 탓에 물을 충분히 마시기 어려운 이들이라면 알로에 베라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물이나 탄산수에 타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처럼 알로에 베라는 여러 이점을 가지고 있지만, 자연 상태의 알로에는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한 성분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알로인 A, B, 알로에에모딘은 알로에 베라의 잎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화합물로, 섭취 시 안전성을 고려해 우리나라 및 세계 각국의 규제 기관들은 식용 알로에 제품에서 이들 성분의 함유량을 기준치 이하로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에 알로에 기반 제품 선택 시에는 해당 사항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노재영칼럼/ 식품용 그릇에 PP 재생원료 허용, 기준 마련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가는 안전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물리적 재생 폴리프로필렌(PP)을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제조 원료로 허용하며 투입원료와 재생공정에 대한 세부 기준을 마련한 것은 자원순환 확대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단일 재질 사용, 사용 이력 추적, 접착·인쇄 제한, 세척 요건, 공정 분리 관리와 SOP 구축 등 제도 설계만 놓고 보면 상당히 촘촘해 보인다. 그러나 ‘기준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곧바로 ‘안전이 담보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재생원료는 원천적으로 사용 이력과 공정 관리의 신뢰성이 안전성을 좌우하는 영역인 만큼, 제도 도입 이후의 사후 관리가 제도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우선 투입원료 관리 기준은 문서상으로는 명확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해석과 운용의 여지가 발생할 수 있다. ‘폐쇄적이고 통제된 체계에서의 사용 이력 추적’이나 ‘육안상 이물 제거 후 세척’과 같은 요건은 관리 주체의 성실성과 점검 강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다회용기 회수·세척·선별 단계가 여러 사업자에 걸쳐 이뤄질 경우,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질 위험도 배제하기 어렵다. 재생공정 기준 역시 마찬가지다. 식품용과 비식품용 공정의 구분 관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