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8 (금)

  • 맑음동두천 20.0℃
  • 구름많음강릉 17.3℃
  • 맑음서울 19.5℃
  • 맑음대전 19.9℃
  • 맑음대구 21.4℃
  • 맑음울산 20.8℃
  • 맑음광주 18.7℃
  • 맑음부산 23.4℃
  • 맑음고창 17.3℃
  • 맑음제주 19.4℃
  • 맑음강화 18.9℃
  • 맑음보은 18.5℃
  • 맑음금산 19.7℃
  • 맑음강진군 19.9℃
  • 맑음경주시 21.1℃
  • 맑음거제 21.8℃
기상청 제공

부산 해운대백병원, ‘비만대사수술 인증기관’ 획득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이 최근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KSMBS)로부터 ‘비만대사수술 인증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

‘비만대사수술 인증제’는 고도비만 및 대사질환 환자에게 안전하고 표준화된 수술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일정 기준을 충족한 병원에 한해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가 부여하는 공식 인증이다. 인증 여부는 수술 실적과 의료진 구성, 수술실 환경, 다학제 협진 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되며 철저한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를 통해 이뤄진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해운대백병원은 고도비만 환자에게 복강경하 위소매절제술(Sleeve Gastrectomy), 루앙와이 위우회술(Roux-en-Y Gastric Bypass) 등 최신 비만대사수술을 안정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국내 위장관외과 분야에서 풍부한 수술 경험과 학술 역량을 갖춘 오성진 교수를 중심으로 가정의학과·내과·정신건강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영양부 등 숙련된 다학제 협진 체계를 구축해 수술 전 준비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환자 맞춤형 통합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해운대백병원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고도비만 수술을 보다 활성화하고, 표준화된 임상 프로토콜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고도비만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굴절검사는 안경사의 고유 업무”… 대한안경사협회, 안과의사회 주장 정면 반박 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허봉현, 이하 대안협)가 최근 대한안과의사회가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안경사의 업무 범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과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대안협은 안과의사회가 “안과 검사 영역은 의학적 판단이 결합된 행위이며, 안경사의 업무가 의학적 판단과 맞닿아 있다는 논란이 지속돼 왔다”고 주장한 데 대해 “사실 왜곡에 기반한 억지 주장”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협회는 굴절검사와 시기능 검사는 질환에 대한 의학적 진단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굴절검사는 시력 교정을 위한 검사 행위로, 안경사의 고유 업무이며 이를 의학적 판단과 동일선상에 놓는 것은 국민 혼란을 부추기는 가짜뉴스라는 주장이다. 대안협 관계자는 “방사선사가 X-ray 촬영을 수행하더라도 질병의 최종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역할인 것과 같은 이치”라며 “안경사는 시력 교정을 위한 굴절 상태를 검사하고 적절한 교정 수단을 제시하는 검안 전문가일 뿐, 질환의 진단과 치료 주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안경사의 업무에 의학적 판단이 개입된다는 주장은 성립할 수 없으며, 이는 안경사의 전문성과 법적 직무 범위를 왜곡하는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