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 (수)

  • 구름많음동두천 26.7℃
  • 흐림강릉 20.9℃
  • 맑음서울 28.8℃
  • 구름많음대전 27.7℃
  • 구름많음대구 27.8℃
  • 맑음울산 24.9℃
  • 흐림광주 28.5℃
  • 맑음부산 27.1℃
  • 흐림고창 26.5℃
  • 맑음제주 27.6℃
  • 구름많음강화 27.4℃
  • 흐림보은 25.5℃
  • 흐림금산 27.3℃
  • 흐림강진군 28.6℃
  • 맑음경주시 25.7℃
  • 흐림거제 27.1℃
기상청 제공

제약ㆍ약사

일반의약품 관심도 1위는 동아제약 …2위는?

동아제약이 올 2분기 제약사 중 가장 높은 일반의약품(OTC)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한양행과 동국제약이 뒤를 이었다.

5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4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2분기 제약사 OTC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임의로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동아제약 △유한양행 △동국제약 △종근당 △일동제약 △대웅제약 △GC녹십자 △한미약품 △보령 △광동제약 △JW중외제약 △제일약품 등이다.

참고로 조사시 키워드는 '회사명 + OTC, 일반의약, 일반약품'으로 조사하였으며, 한글 기준 15자 이내인 경우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달라질 수 있다.

분석 결과 동아제약이 총 636건의 OTC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6월 뽐뿌의 한 유저는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피돌산 마그네슘을 함유한 복합제제인 마그랑비 피돌샷액과 피돌렉스연질캡슐을 동시 출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피돌산 마그네슘은 타 무기염, 유기염 마그네슘 대비 우수한 체내 흡수율 및 생체 이용률이 특징이며, 뇌혈관 장벽을 통한 마그네슘 수송 향상에 효과적이며 두통, 편두통 감소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달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동아제약은 최근 폼 타입 탈모치료제인 일반의약품 '카필러스 폼에어로솔'을 출시했다"고 말하며 "이 제품은 탈모 예방과 치료를 위해 설계된 혁신적인 포뮬라를 갖추고 있으며, 사용자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폼 타입으로 개발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달 팍스넷의 한 유저는 "동아제약은 비염, 감기, 코막힘 증상을 한 번에 개선하는 '코앤원큐나잘스프레이'를 선보이며 호흡기 질환 완화 제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이 총 538건의 관련 포스팅 수로 2위에 올랐다.

5월 네이버의 한 블로거는 유한양행에서 출시한 '라라올라'에 대해 "고함량 아르기닌 일반의약품으로, 정신적·신체적 무기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같은 달 마이민트의 한 유저는 "유한양행(대표 조욱제)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파마브로스가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의약품(OTC)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한양행은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제품 개발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동국제약이 389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5월 뽐뿌의 한 유저는 "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의 대표 일반의약품 판시딜과 마데카솔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조사'에서 각각 탈모치료제와 상처치료제 부문 1위에 선정되면서 판시딜은 7년 연속, 마데카솔은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번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종근당 321건, 일동제약 195건, 대웅제약 166건, GC녹십자 166건, 한미약품 87건, 보령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킴스제약·그린광학, AOTF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보조기기 공동 개발 킴스제약이 첨단 광학 전문기업 그린광학과 손잡고 음향광학 가변필터(AOTF) 기술을 활용한 자궁경부암 진단 보조의료기기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국방·항공우주 분야에 활용돼 온 정밀 광학 기술과 킴스제약의 의료기기 임상·인허가·사업화 역량을 결합해 제품 개발부터 국내외 허가와 판매까지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첫 상용화 대상은 AOTF 초분광 영상으로 자궁경부의 고등급 병변을 비침습적·실시간으로 분류하는 진단 보조기기다. 킴스제약(대표 김승현)은 그린광학(대표 조현일)과 AOTF(Acousto-Optic Tunable Filter) 광학 기술 기반의 신규 의료기기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OTF는 음향파를 이용해 원하는 파장의 빛을 빠르게 선택하는 광학 필터 기술이다. 여러 파장대의 영상 정보를 확보하는 초분광 이미징과 결합하면 일반 영상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조직의 광학적 특성 차이를 분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양사는 이 기술을 자궁경부 조직 촬영에 적용해 의료진의 병변 판별을 지원하는 기기를 개발한다. 기존 자궁경부암 진단 과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고등급 병변을 정밀하게 분류하는 것이 목표다. 다만 해당 제품은 현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한의협 “한국한의약진흥원 통폐합 결사반대…‘한의약청’ 신설해야” 대한한의사협회가 한국한의약진흥원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통폐합하는 방안에 강하게 반발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분산된 한의약 관련 기능을 통합해 독립적인 국가 전담기구인 ‘한의약청’을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놨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최근 언론을 통해 알려진 한국한의약진흥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간 통폐합 방안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국가 유일의 한의약 전문 진흥기관을 없애는 것은 한의약 육성정책을 포기하고 발전 기반을 해체하는 것”이라며 결사반대 입장을 밝혔다. 한의협은 세계 전통의약시장이 1,000조 원에 육박하는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의약 산업을 지원하기는커녕 전문기관을 다른 기관과 통폐합하려는 것은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조치라고 주장했다. 특히 한의협은 통폐합 논의의 사실 여부와 이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묻는 질의 공문을 보건복지부에 보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복지부의 침묵이 의혹과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육성법’에 따라 설립된 한의약 전문 진흥기관이다. 한의약 정책 지원과 산업 육성, 한약재 품질관리, 표준화·과학화, 한의 의료기기 실증, 국제협력 및 해외 진출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