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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튠에이드(TuneAde), 수성아트피아 S-POTLIGHT서 선정작 공개

혼성 아카펠라 보컬그룹 튠에이드(TuneAde)가 오는 2025년 10월 17일(금)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아카펠라 공연 ‘하나 되는 너와 나의 목소리, 아카펠라!’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수성아트피아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수성구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2025 지역문화예술진흥 공연작품 발굴 공모’ 선정작으로, 해당 프로그램의 기획 시리즈 S-POTLIGHT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튠에이드는 악기나 반주 없이 오직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음악을 만들어내는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이다. 멤버들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비트박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싱어송라이터, 보컬 트레이너, KBS 전속 코러스, 공채 성우, 국가대표 비트박스 챔피언 등의 이력을 보유한 실력파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은 팝, 영화 OST, K-POP,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를 아카펠라로 재해석한 레퍼토리로 구성되며, 공연 중간에는 짧은 티칭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형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비트박스의 원리와 아카펠라 구성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져 장르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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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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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삼천당제약 ‘에스포린점안액’ 일부 제조번호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천당제약(주)이 제조·판매한 ‘에스포린점안액 0.05%(사이클로스포린.사진)(1회용)’ 일부 제품에서 외부 포장과 실제 내용물이 서로 다른 것으로 확인돼 해당 제조번호에 대해 영업자 회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삼천당제약(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2길 71)이 제조한 ‘에스포린점안액 0.05%(사이클로스포린)(1회용)’으로, 제조번호 25004(사용기한 2027년 4월 15일)에 한한다. 포장단위는 0.4mL × 30관이며,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4개월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조번호 제품 일부에서 외부 포장에는 ‘에스포린점안액’으로 표시돼 있으나, 실제 내용물은 ‘라타스트점안액’이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2026년 2월 27일자로 회수 명령을 내렸다. 식약처는 “해당 제조번호 제품을 보관 중인 의료기관, 약국 및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 또는 제조사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의약품 사용 중 이상 사례가 발생할 경우 의약품안전나라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향후 동일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해당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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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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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 확대…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도 ‘긴장’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동 리스크 확대…국내 제약바이오 ‘긴장’중동은 세계 원유 공급의 핵심 지역이다. 무력 충돌이 장기화될 경우 국제 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 가능성이 커진다. 이는 원료의약품(API)과 완제의약품 수출입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국내 제약업계는 원료의약품 상당 부분을 중국과 인도 등에서 수입하고 있으나, 원유 가격 상승은 화학 합성 원료 가격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바이오의약품의 경우 콜드체인 운송비와 항공 운임 상승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직접적인 중동 수출 비중은 크지 않지만, 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커질 경우 제조원가와 수출 채산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환율·원자재 변수…CDMO·바이오 수출기업 영향분쟁 국면이 이어질 경우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달러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원·달러 환율 상승은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는 단기적으로 긍정적일 수 있지만, 수입 원재료 의존도가 높은 기업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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