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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스포츠클라이밍서서채현 3년 연속 2관왕 달성

이도현 2관왕, 신은철 한국 신기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서채현(서울특별시청·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선수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산악-스포츠클라이밍 리드와 볼더 종목에서 3년 연속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도현(서울시청·블랙야크) 선수는 리드와 볼더 종목 모두에서 우승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한편 신은철(더쉴·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선수는 스피드 1·2위전에서 5.08초를 기록하며 국내 신기록을 세웠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산악(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은 10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부산광역시 산악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산악연맹, 부산광역시산악연맹,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노스페이스가 후원사로 함께했다.

산악은 남녀 볼더, 리드, 스피드 종목으로 진행됐다. 1일 차에는 스피드 예선과 결선이 진행됐으며, 2일 차에는 남자 볼더 예선, 준결승, 결승이 진행됐으며, 여자 리드 예선, 준결승, 결승이 3일 차는 남자 리드 예선, 준결승, 결승, 여자 볼더 예선, 준결승, 결승이 진행됐다.

남자 볼더 종목에서는 1위 이도현(서울시청·블랙야크), 2위 이지후(매드짐클라이밍센터), 3위 노현승(부산신정고등학교), 여자 볼더 종목에서는 1위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2위 노희주(부산패밀리산악회), 3위 서예주(서종국클라이밍센터) 선수가 차지했다.

남자 리드 종목에서는 1위 이도현(서울시청·블랙야크), 2위 노현승(부산신정고등학교), 3위 권기범(중부경남클라이밍), 여자 리드 종목에서는 1위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2위 한스란(월출마당산악회), 3위 조가연(전주바위오름) 선수가 올랐다.

남자 스피드 종목에서는 1위 신은철(더쉴·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2위 김동준(타기클라이밍센터), 3위 강민수(부산패밀리산악회), 여자 스피드 종목에서는 1위 정지민(서울특별시청·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2위 성한아름(중부경남클라이밍), 3위 양희수(발자국산악회) 선수가 수상했다.

또한, 시도별 종합 순위로는 1위 서울특별시산악연맹, 2위 부산광역시산악연맹, 3위 경상남도산악연맹으로 대회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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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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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삼천당제약 ‘에스포린점안액’ 일부 제조번호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천당제약(주)이 제조·판매한 ‘에스포린점안액 0.05%(사이클로스포린.사진)(1회용)’ 일부 제품에서 외부 포장과 실제 내용물이 서로 다른 것으로 확인돼 해당 제조번호에 대해 영업자 회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삼천당제약(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2길 71)이 제조한 ‘에스포린점안액 0.05%(사이클로스포린)(1회용)’으로, 제조번호 25004(사용기한 2027년 4월 15일)에 한한다. 포장단위는 0.4mL × 30관이며,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4개월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조번호 제품 일부에서 외부 포장에는 ‘에스포린점안액’으로 표시돼 있으나, 실제 내용물은 ‘라타스트점안액’이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2026년 2월 27일자로 회수 명령을 내렸다. 식약처는 “해당 제조번호 제품을 보관 중인 의료기관, 약국 및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 또는 제조사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의약품 사용 중 이상 사례가 발생할 경우 의약품안전나라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향후 동일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해당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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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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