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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피메디, 세 번째 Tech Meetup 개최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가 오는 11월 1일, 인천 송도 포스코타워 31층 본사에서 세 번째 ‘JNPMEDI Tech Meetup’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SDLC The Next Chapter: AI-Driven Development’를 주제로,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단계에 관여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조명한다.


AI는 코드 자동완성을 넘어 요구사항 분석, 설계, 테스트, 배포 등 개발 전 과정을 함께 수행하는 ‘능동적 파트너(Active Partner)’로 진화하고 있다. 제이앤피메디는 이번 테크밋업을 통해 이러한 변화가 개발 조직의 운영 방식과 협업 구조, 그리고 생산성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탐구할 예정이다.


행사는 박영용 최고기술책임자(CTO)의 오프닝 스피치로 시작되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활용한 기획 자동화부터 AI 기반 프로토타이핑, 대규모 코드베이스 적용 사례, 테스트 자동화 아키텍처까지 AI-Driven Development의 핵심 주제들을 실무 중심으로 다루는 세션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AI와 인간이 함께 사고하고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협업형 개발 문화의 전환점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본사에서 열린다. 네트워킹 세션, 채용 설명회,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특히 제이앤피메디는 CXD(Clinical eXperience Development, 개발본부) 조직의 대규모 채용도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AI를 개발 파트너로 활용하고자 하는 실무자와 연구자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함과 동시에, 회사의 성장 비전과 인재상을 공유하는 자리로 이어질 전망이다. 행사 관련 문의는 제이앤피메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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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성분 트리클로산 논란…식약처, 애경 2080 치약 수입제품 전량 검사·중국 제조소 현지실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애경산업의 ‘2080’ 치약 수입제품 6종에 대해 전 제조번호 제품을 수거해 검사 중이며, 해당 제품을 제조한 중국 Domy사에 대한 현지실사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Domy사가 2023년 2월부터 제조해 애경산업이 국내에 수입한 2080 치약 6종 가운데 수거가 가능한 870개 제조번호 제품을 모두 회수해 직접 검사하고 있다. 수거가 어려운 5개 제조번호를 제외한 전량을 대상으로 한 조치다. 아울러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제조한 국산 2080 치약 128종도 함께 수거해 검사하고 있다. 종합 검사 결과는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해외 제조소인 중국 Domy사에 현지실사팀을 파견해 트리클로산이 치약 제품에 혼입된 경위와 제조·품질관리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 식약처는 검사 및 현지실사 결과를 토대로 약사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해외에서는 치약 내 트리클로산 사용에 대해 제한적 허용 사례도 있다. 유럽 소비자안전과학위원회(SC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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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뇌혈류 안정 여부가 관건…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좌우 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은 분만 방식이나 마취 방법보다 임신 이전 뇌혈류가 충분히 안정돼 있었는지,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했는지가 핵심 변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하거나 뇌혈관문합술을 마치지 못한 경우,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다. 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위험 요인을 분석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연구에는 1990년부터 2023년까지 수집된 196건의 출산 사례(산모 171명)가 포함됐다. 분석 결과 전체 출산 중 5.6%에서 임신·출산기 뇌졸중이 발생했으며, 특히 임신 중 새롭게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은 산모에서는 뇌졸중 발생률이 85.7%에 달했다. 또한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했거나, 필요했던 뇌혈관문합술을 완료하지 못한 산모에서는 **55.6%**에서 뇌졸중이 발생해 연구팀은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반면 임신 전에 뇌혈류가 안정적이었거나 수술을 완료한 산모의 뇌졸중 발생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