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6.0℃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8.8℃
  • 흐림대구 10.8℃
  • 구름많음울산 9.0℃
  • 연무광주 8.0℃
  • 구름많음부산 10.6℃
  • 구름많음고창 3.3℃
  • 흐림제주 9.5℃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8.2℃
  • 구름많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7.9℃
  • 구름많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충북대학교병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협력 기관 실무자 워크숍 성료

충북대학교병원은 충북지역 공공보건의료 실무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 및 연계강화를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협력기관 실무자 워크숍’을(이하 워크숍) 이달 6일 충북대학교병원 교육인재관 3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백석대학교 서동민 교수를 비롯한 강사진이 참여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소개 및 공공의료연계망 사용방법 ▲2026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법의 의미 ▲스포츠 의학의 역할(‘Return to Play!’) ▲근육 유지와 영양관리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다가오는 2026년 통합돌봄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는 의료와 돌봄의 통합적 연계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심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의료·돌봄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기관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과 연속적 돌봄 제공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보건소, 지방자치단체, 공공의료기관, 요양·재활병원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환자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 강화 및 협력 기반 확대 방향성을 공유함으로써, 충북형 통합돌봄 모델 정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엄상용 충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실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충북의 공공보건의료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되고, 도민이 필요할 때 신속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의사협회,의료인에 대한 민・형사 소송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국회 공청회 개최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은 3월 18일(수) 15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무너져 가는 필수의료를 살릴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공청회 '필수의료 현장, 어떻게 살릴 것인가? '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의료인에 대한 민·형사 소송의 선고 경향과 수사·기소 실태가 진료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과 환자의 권리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서종희 교수가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국내 판례를 심층 비교·분석하고 제도 개선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어은경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신현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 신재호 서울고등법원 판사, 김형섭 광주지방검찰청 부장검사, 강윤석 前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의료수사팀 팀장,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 기자, 김형중 환자를 위한 의료정책을 생각하는 사람들 상임대표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열띤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