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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개원가의 생존과 위기타파' 온라인 학술대회 개최

경기도의사회가 오는 12월7일「개원가의 생존과 위기타파」를 주제로  온라인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 프로그램은 현 시점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최신 의학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벼랑 끝에 선 의사들의 생존법>을 주제로 2025년에 대한민국에서 의사로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의료법·면허취소법을 포함하여 진료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의료 분쟁에 대한 대처법을 강의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개원가의 생존전략>를 주제로 진료실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임상 정보 제공을 위한 시리즈 강의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프로그램에는 면허신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필수과목 2평점도 포함된다. 필수평점은 2019년부터 면허신고 대상자에게 의무화되었으며, 면허 신고년도 직전 3년간 총 24평점 중 2평점은 필수 과목으로 이수해야 한다. 올해 면허신고 대상자 중 아직 필수평점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들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필수평점을 먼저 이수한 후 면허신고를 진행할 수 있다.




경기도의사회는 “회원들이 불이익 없이 면허신고를 완료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강의는 A, B 총 두 개 강의장에서 진행되며 1부(필수평점 강의)와 3부는 A&B 통합강의로 진행되며, 2부와 4부는 강의장을 둘로 나눠 진행된다.




1부 통합 세션에서는 “벼랑 끝에 선 의사들의 생존법”을 주제로 선정하여 첫 번째 강의는 ▲의료법·면허취소법 중심으로란 제목의 필수과목 강의를 경기도의사회 강봉수 총무부회장이 진행하고 두 번째 강의는 경기도의사회 이동욱 회장이 직접 ▲의료분쟁사례 중심으로를 제목으로 필수과목 강의를 진행하여 그간 수많은 동료의사들이 현장에서 겪은 억울한 사례들을 도와주며 직·간접적으로 체득한 내용들을 회원들에게 전달한다.




이어서 2부는 “개원가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세션을 구성하여, A, B 두 개의 강의장에서 각각 진행되며, A강의장에서는 ▲위고비 vs 마운자로 당신의 선택은? , ▲레이저·톡신·여드름치료 임상과 매출을 함께 잡기 강의를 중앙대학교병원 김정하 교수와 톡스앤필의원 강남본점 박대정 원장이 진행하고 동 시간 B강의장에서는 ▲증례로 배우는 실전 초음파 : 상복부 초음파, ▲증례로 배우는 실전 초음파 : 경부 초음파 강의를 영내과의원 이민영 원장과 분당시그니처이비인후과의원 정현정 원장이 진행한다.




다음 3부 통합 런천 강의와 점심시간이 이어진 뒤, 이어지는 마지막 4부 세션에서도 “개원가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하여 A, B 각각 두 개의 강의장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A강의장에서는 ▲현지확인 및 현지조사, ▲의사를 위한 세무 관리 및 부동산 관련 정책 안내 강의를 경기도의사회 소군호 의무보험부회장과 세무법인 리치 이장원 세무사가 각각 진행하고, B강의장에서는 ▲AI, IoT를 이용한 심혈관 질환 진단 및 치료 적용, ▲AI, IoT를 이용한 호흡기 질환 진단 및 치료 적용, ▲AI, IoT를 이용한 유방암 질환 진단 및 치료 적용 강의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오일영 교수, 서울아산병원 최창민 교수, 박희붕외과의원 유선형 원장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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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임성기연구자상…김형범 교수 대상, 한용현 교수 젊은연구자상 영예 한미그룹 창업주 고(故) 임성기 선대 회장의 신약개발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임성기연구자상’의 다섯 번째 시상식이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C&C스퀘어에서 개최됐다. 임성기재단(이사장 김창수)이 주관하는 본 시상식은 의약학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이룬 국내 연구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자리다. 임성기연구자상은 국내 신약개발 토대 구축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며, 국내 최고 권위 연구자상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올해 대상은 유전자 분석 및 정밀의학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김형범 교수(사진 중앙)가 받았다. 김 교수에게는 상패와 함께 3억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젊은연구자상은 만 45세 미만 연구자에게 수여되며,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한용현 교수가 선정됐다. 한 교수는 상패와 5,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최근 한미그룹 사옥 뒤에 신축된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의 한미C&C스퀘어에서 열렸다. 이 건물에는 임직원 업무 공간과 어린이집, 체육시설 등 여러 복지시설이 포함되어 있다. 행사에는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과 임성기 선대 회장 유가족,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진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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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공공의대법 의결에 반발…전면 재검토 요구 지난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공공의대법)’이 여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3일 입장문을 내고 국회 차원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의협은 법안 단독 처리 과정에서 전문가 단체의 문제 제기와 합리적 논의가 무시됐다고 지적하며, 이번 처리가 절차적 정당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갖추지 못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정부는 2027년 이후 의대 정원 조정과 연계해 공공의대 신설을 추진해 왔으며, 해당 안건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됐다. 그러나 의협은 공공의대 신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반대 입장을 유지했다. 의협은 기존 지역의사제 법안 통과로 공공의전원 설립 목적이 불명확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많은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설립 필요성에 관한 근본적이고 사회적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육 및 수련 인프라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의대 신설은 교육 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공공의전원 졸업생에게 15년간 공공의료기관 의무복무를 부과하는 조항에 대해 헌법상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장기간 의무복무가 실질적인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