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45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지난해 관세 등 세금 197억원을 성실하게 납부하여 국가재정 수입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지난 2009년에는 세계에서 2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차세대 항생제 이미페넴,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Non-PVC 수액 등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3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