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 가경로 전경철 정형외과 의원 전경철 원장이 25일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명찬)을 찾아 병원발전 기부금 1천만원을 쾌척했다.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전 원장은 이날 오후 충북대병원을 찾아와 조명찬 병원장에게 병원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써 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경철 원장은 충북대 의과대학 2회 졸업생(1986년도 입학)으로 충북대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친 후 흥덕구 가경로에서 정형외과를 운영중이다.
청주시 흥덕구 가경로 전경철 정형외과 의원 전경철 원장이 25일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명찬)을 찾아 병원발전 기부금 1천만원을 쾌척했다.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전 원장은 이날 오후 충북대병원을 찾아와 조명찬 병원장에게 병원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써 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경철 원장은 충북대 의과대학 2회 졸업생(1986년도 입학)으로 충북대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친 후 흥덕구 가경로에서 정형외과를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