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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비뇨기과 처방 1위 동구바이오제약..화장품 사업 '박차'

사후면세점 “화창토산”의 자회사와 전략적 제휴 맺고 신개념 “피부복원” 화장품으로 “요우커” 시장 공략

 ㈜동구바이오제약(대표 조용준)과 “화창토산”의 화장품 사업 전문 자회사인 ㈜씨케이글로벌네트(대표 김준혁)는 최근 기능성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요우커” 시장 공략을 위해 분야별 최고의 기업간 제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즉, 국내 피부과 처방 일등기업으로서의 제품과 기술력을 보유한 "동구바이오제약"과 연평균 80만명 이상의 중국관광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사후면세점 "화창토산"의 화장품 사업 전문 자회사인 "씨케이글로벌네트"가 화장품 사업 협력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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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바이오제약"은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기획/연구/개발을, "씨케이글로벌네트"는 국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사후면세점을 통한 마케팅/판매를 주로 담당하게 되며 또한, 양사는 향후 중국 등 해외진출을 위한 상호협력에 합의함으로써, 최고의 기술과 최적의 유통의 제휴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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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면세점은 외국인 관광객이 여행 중에 구입한 물품을 사용하지 않고 자국으로 가져간다는 조건으로 구입 물품의 부가가치세 등 내국세를 출국 전에 환급 받을 수 있는 상점을 말한다.

 "동구바이오제약" 조용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의 국내 피부과 처방 일등기업의 브랜드 파워와 독자적으로 축적해 온 줄기세포, 펩타이드, 연고크림제 관련 기술플랫폼을 활용하여 화장품 업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피부복원"에 효과적인 기능성화장품을 개발하고 국내 일등 사후면세점에 유통시킴으로써 "피부복원" 화장품 기술력을 세계에 입증함과 동시에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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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씨케이글로벌네트” 김준혁대표는 국내 피부과 처방 일등기업인 “동구바이오제약”과 화장품 사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하며 모기업의 강력한 유통망을 통해 외국관광객들에게 질 높은 한국 화장품을 공급하여 화장품 한류를 지속시키고 나아가 해외 수출을 통하여 화장품 강국임을 알리는데 일조하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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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의사 추천”, “병원전용 화장품”... 이런 표현 사용하는 광고,"문제있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대한화장품협회와 함께 ‘00의사추천’, ‘병원전용 화장품’ 등을 표방하며 온라인에서 유통·판매되는 화장품의 판매게시물을 점검한 결과, 「화장품법」을 위반한 237건을 적발하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 해당 표현들은 지난 1월 개정된 「화장품 표시·광고 관리지침」에 새롭게 사용금지 표현의 예시로 추가되었다. 식약처는 ▲‘00의사 추천’, ‘병원전용’, ‘병원추천’ 등 사실과 다르게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91건, 38.4%) ▲‘피부염증감소’, ‘피부재생’, ‘항염’ 등 의약품 효능·효과를 표방해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114건, 48.1%) ▲‘주름개선’ 등 일반화장품을 기능성화장품으로 오인하거나 기능성화장품 심사 내용과 다른 광고(32건, 13.5%) 등에 대해 점검하여 적발했다. 또한, 이번 점검은 1차 적발된 판매업체의 부당광고 186건에 대한 책임판매업체를 추적·조사하여, 책임판매업체의 위반 광고 51건을 추가로 적발한 결과 총 237건을 차단 조치했다. 적발된 책임판매업자 35개소에 대해 관할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현장 점검 및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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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전 서울대병원이 소 심낭 이용 개발한 '인공패치'..."안전.유효성확인" 이종이식 청신호 서울대병원 연구진이 소 심낭을 이용해 개발한 심장 및 혈관 재건 치료용 인공패치가 장기적으로 우수한 치료 성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들은 환자에게 이식된 451건의 패치를 9년간 추적한 결과, 단기 및 중장기적으로 합병증이 없고 재수술률도 5% 미만으로 낮아 장기적으로 이종이식의 안전성과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의대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용진 명예교수·서울대병원 임홍국 교수와 부천세종병원 이창하·김응래·임재홍 공동연구팀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환자에게 이식된 국산 심혈관용 인공패치 ‘Periborn’을 대상으로, 합병증과 재수술 여부를 장기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종이식은 수술이나 시술을 통해 동물의 조직 및 세포(이종이식편)를 사람에게 이식하는 치료 방법이다. 인공패치는 주로 심장과 혈관의 치료에 사용되며, 특히 소아 환자의 선천적 심장 결손 재건 수술에서 활용된다. 이종이식 후 조직 손상, 염증, 석회화 등을 방지하려면 재료의 생체 적합성과 안정성을 높여 면역반응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2014년, 서울대병원 심혈관계 이종장기 연구팀(김용진·임홍국 교수)은 이종조직의 면역거부반응을 낮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