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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병원, 장애인과 함께하는 재활의학 주간 무료 건강강좌 개최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은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9일(수), 오전 10시부터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제2세미나실에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뇌졸중의 재활치료’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1부: ▲나를 움직이는 힘, 재활의학-재활의학 바로알기(재활의학과 전진만 교수), ▲뇌졸중의 정의 및 증상(재활의학과 한유진 교수), ▲뇌졸중의 기능적 회복(재활의학과 윤동환 교수), ▲뇌졸중의 합병증(재활의학과 소윤수 교수) 강의로 구성된다.


2부에서는 ▲뇌졸중 환자의 운동기능 회복을 위한 물리치료(은희진 물리치료사), ▲뇌졸중 환자의 연하치료(장동국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제도 및 치료비 후원 안내(김현지 사회복지사) 강의를 만날 수 있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재활의학 주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무료 건강강좌에는 뇌졸중은 물론 재활치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사전등록 없이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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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