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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병원, 장애인과 함께하는 재활의학 주간 무료 건강강좌 개최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은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9일(수), 오전 10시부터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제2세미나실에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뇌졸중의 재활치료’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1부: ▲나를 움직이는 힘, 재활의학-재활의학 바로알기(재활의학과 전진만 교수), ▲뇌졸중의 정의 및 증상(재활의학과 한유진 교수), ▲뇌졸중의 기능적 회복(재활의학과 윤동환 교수), ▲뇌졸중의 합병증(재활의학과 소윤수 교수) 강의로 구성된다.


2부에서는 ▲뇌졸중 환자의 운동기능 회복을 위한 물리치료(은희진 물리치료사), ▲뇌졸중 환자의 연하치료(장동국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제도 및 치료비 후원 안내(김현지 사회복지사) 강의를 만날 수 있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재활의학 주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무료 건강강좌에는 뇌졸중은 물론 재활치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사전등록 없이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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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과학적 근거 없는 한방 난임치료, 산모·태아 생명 위협…즉각 중단해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직선제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3일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 검증 없이 추진되고 있는 한방 난임치료가 산모의 건강과 태아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즉각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난임치료는 개인적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난임 부부의 생명과 직결된 고도의 전문 의료 영역”이라며 “객관적·과학적 검증이 부족한 한방 난임치료를 국가가 지원하거나 제도권으로 편입하려는 시도는 국민 건강권을 정면으로 위협하는 위험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의료계는 현재 한방 난임치료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임상적 근거를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대규모 임상연구나 무작위 대조시험이 부족하고,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명확히 입증한 자료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된 한방 난임 관련 임상연구조차 해외 학술지 심사 과정에서 “비과학적이며 임상연구로 보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탈락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또 의료정책연구원이 발간한 ‘지자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의 현황 및 문제점 분석’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