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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복재단,지역 인프라 연계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 지원 사업 신규과제 모집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이하 첨복재단)이 주관하고 삼성서울병원 BMCC(Bio-Med Connect Center, 센터장 방사익, 이하 BMCC)가 협력하는「지역 인프라 연계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 지원사업」의 신규과제를 오는 5월 29일(월)부터 6월 09일(금)까지 2주에 걸쳐 모집한다.


「지역 인프라 연계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 지원사업」은 의료기기 제품화를 촉진하기 위해 병원, 전문연구팀과 연계한 컨설팅 및 제품화 R&D지원 사업이다.


 많은 중소기업이 제품화 과정에서 자금, 기술력, 네트워크 한계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데 의료기기제품의 실제 수요자인 의사들이  컨설팅 및 검증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 사업이다.


◆‘지역 인프라 연계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 지원사업’이란
 「지역 인프라 연계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 지원사업」은 의료현장 아이디어를 반영한 시장친화형 제품을 개발하고, 의료품질 개선 및 의료산업 신시장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2015년 시작된 「병원-기업 연계 상품화 촉진지원 컨설팅 사업」의 후속 사업이다.


이 사업은 개발 또는 시판 중인 의료 분야 제품에 대해 의사 및 전문가들이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여 온‧오프라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현장 수요 기반 컨설팅 지원’과 기업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렵거나 시제품 제작 및 테스트 등 요하는 연구과제에 대하여 제품화 전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R&D를 지원하는 ‘제품화R&D지원’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 ‘기업의 지속적인 수요증가 및 성과창출로 보건복지부 국책과제 전환’
기존 「병원-기업 연계 상품화 촉진 지원 컨설팅 사업」 결과 ‘15년도 24건, ‘16년도 34건의 과제가 접수되었다. 이처럼 중소기업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은 물론, 수행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여 금년도부터는 보건복지부 국책과제로 전환되어 사업을 수행한다.


또한 첨복재단은 2년간의 시범사업 결과 현재 4건이 제품화 진행 중이며, 실제로 <주>엔도비전은 이 사업을 통해 개발중이던 ‘자궁경부암 원추절제술 후 환부보호용 캡’의 형태 및 기능을 의료현장 수요에 맞게 변경해 특허출원을 완료하였다.  또 다른 제품은 유럽CE 인증을 획득하여 해외시장 진입 및 수출증대도 기대하고 있다.


◆ 올해 ‘지역 인프라 연계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 지원사업’ 차별성
기존 「병원-기업 연계 상품화 촉진 지원 컨설팅 사업」이 지역내 중소 기업 수요증가로 금년도부터는 대구시도 지방비를 매칭하여 사업선정에 도움을 주는 등 대구시에서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또한 ‘제품화R&D지원’ 사업의 경우 ’15~’16년도 「병원-기업 연계 상품화 촉진지원 컨설팅 사업」현장수요기반 컨설팅에 참여했던 기업에 가산점을 부여해 사업의 연계성도 강화하고 있다.


 1년만에 제품화까지 성공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연구개발 단계만 지원받다 마케팅을 할 시기에 이르러서는 지원을 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첨복재단 이재태 이사장은 “기존의 전문기관들이 지원하던 단순한 사업화 컨설팅과 달리, 결과물을 지역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산・학・연・병 전체에 ONE-STOP으로 지원하고 있어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기업의 개발기간 및 비용절감은 물론 수요자 맞춤형 제품화 개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전하였다.


해당 사업설명회는 대구와 서울에서 각각 5월 29일, 6월 2일 개최될 예정이며 신청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첨복재단 홈페이지(http://www.dgmif.re.kr) 사업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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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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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식품위생 규제 개선이 바꾸는 일상의 풍경 반려동물과 함께 식당을 찾는 일, 그리고 푸드트럭에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 풍경은 이제 낯설지 않다. 이러한 일상의 변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의미 있는 규제 개선이 시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의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신설하고, 푸드트럭의 영업 범위를 일반음식점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했다. 이번 제도는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명확하다.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에 대해서는 허용하되, 기준은 분명히 하고, 푸드트럭에 대해서는 규제는 완화하되, 선택권은 넓히는 것이다. 안전과 자율, 위생과 산업 활성화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추구한 정책적 선택이라 할 수 있다. 먼저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는 그간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약 2년간 시범 운영된 결과를 토대로 제도권에 안착했다.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하고, 조리장과 식재료 보관시설에는 접근할 수 없도록 물리적 차단장치를 의무화했다. 영업자는 해당 업소가 반려동물 동반 가능 음식점임을 사전에 명확히 안내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보호자 관리 하에 있도록 케이지, 목줄 고정장치 등을 갖추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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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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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오상훈 각자대표 체제 출범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개발 혁신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경영 체제를 전격 개편했다. 회사는 2일 이사회를 통해 오상훈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기존 유종만 대표이사와의 각자대표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실제 의료 시장의 파괴적 혁신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다. 유종만 대표가 R&D 및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는 한편, 신임 오상훈 대표는 경영 전반과 글로벌 사업, 중장기 재무전략 등을 총괄하며 기업 가치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오상훈 신임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전략기획팀장을 거쳐 삼성화재 미국법인 대표,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등 국내외 굴지의 기업에서 경영 역량을 검증받은 인물이다. 삼성이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핵심적으로 참여하여 글로벌 사업확장에 대한 폭 넓은 경험을 축적하였고 미국 헬스케어 조직과 한국의 바이오 기업의 효율적 사업운영과 성과를 실현하는 사업구조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현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이사장으로서 바이오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네트워크와 통찰력을 보유하고 있다. 오 대표의 합류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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