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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박지강교수, 국내 최다 논문 발표 화제

대한정형외과 학술대회서 '상지와 수부의 스포츠 손상과 관련' 한 논문 발표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 정형외과 박지강 교수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그랜드힐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년 제61회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국내 연구진 중 최다 논문을 발표했다.


 박교수는 상지와 수부의 스포츠 손상과 관련한 새로운 수술기법과 그 임상결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 학회에서는 이와 관련해 총 9편의 연구 성과가 채택되어 주목을 받았다.


 박 교수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석·박사와 전문의 과정을 수료해 팔꿈치 및 손목관절, 수부의 스포츠손상, 기형교정, 골절, 피부이식 치료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대한수부외과학회 세부전문의 및 학회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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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 “의대 증원 폭풍 막지 못한 책임 통감…결과로 평가받겠다” 28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임시대의원총회’에서 김택우 의협회장은 의대 정원 증원과 관련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김 회장은 임시대의원 총회 모두 발언에서 “우리 의료의 미래와 직결된 의대 증원이라는 폭풍을 막지 못한 결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과정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점을 집행부가 마땅히 감당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회원들의 깊은 우려와 절박함을 누구보다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지금의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집행부가 그간 수급추계위원회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과정에서 대규모 증원 재발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공의대와 신설의대 인원이 별도 추가 정원이 아닌 전체 증원 총량 안에 포함되도록 조정했고, 증원 인력을 지역의사제로 선발해 공공병원 등 필수의료 영역에 근무하도록 하는 방향을 관철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는 개원가와의 직접적 충돌을 최소화하기 위한 판단이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지난 2월 10일 정부의 의대 정원 발표에 대해 김 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