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11.0℃
  • 구름조금강릉 -5.5℃
  • 맑음서울 -10.0℃
  • 구름많음대전 -8.3℃
  • 흐림대구 -6.0℃
  • 구름많음울산 -4.6℃
  • 구름많음광주 -5.0℃
  • 구름많음부산 -3.4℃
  • 흐림고창 -6.5℃
  • 흐림제주 1.4℃
  • 구름조금강화 -9.1℃
  • 흐림보은 -9.7℃
  • 흐림금산 -8.4℃
  • 흐림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5.7℃
  • 구름많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병원계 발전 길잡이 역할..병원 경영 실질 도움도

날카로운 비판과 올바른 대안 제시

메디팜헬스뉴스 창간 1주년을 전국병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년간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의료계를 위한 정보전달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다해주신 김용발 대표님을 비롯한 메디팜헬스뉴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메디팜헬스뉴스는 ‘상업주의에 물들지 않고, 불의에 타협하지 않겠다’는 창간 정신을 바탕으로 병원계를 비롯한 의료계의 현안에 대해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언론으로써의 모범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병원계를 둘러싼 불합리한 의료정책에 대해서도 가감 없는 날카로운 비판과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우리나라 병원계가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건강을 위해 병원계와 의료계, 정부가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심층적인 보도를 통해 제시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의료계 모두가 상생과 발전을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메디팜헬스뉴스가 인터넷 신문이 범람하는 시대에 차별화된 기획과 특화된 보도로 어려운 병원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벗과 같은 존재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국내 최고의 의료전문 언론으로써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매년 성장하는 메디팜헬스뉴스가 될 수 있도록 전국병원들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3.
대한병원협회 회장 성상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신년사/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비전 2030’ 실현 회원사와 함께 노력 2026년 , 병오년( 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 올 한해도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제약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으며,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이 이루어낸 성과를 돌아봅니다. 국내개발신약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내고 , 기술수출은 최대실적을 갱신했습니다. 첨단 모달리티 ·AI 신약개발 등 혁신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며, ‘제약바이오강국 ’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놓인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편안은 산업 전반에 커다란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투자 여력의 위축 , 고용 감소에 대한 우려는 물론, 채산성이 낮은 필수의약품의 공급 불안 등으로 인해 보건안보가 흔들릴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경기 둔화,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 관세와 고환율 문제까지 겹치며 그 어느 때보다 복합적이고 거센 난관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지금 , 우리는 그 어느 해보다 냉철하고 치밀한 대응 전략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은 수많은 도전을 극복하며, 성장과 혁신을 거듭했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신년사/ 대한의학회 이진우회장...“60년의 성취 위에서, 책임 있는 의료의 미래 준비” 올해는 대한의학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60’이라는 숫자는 지난 한 세대의 성취를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전환점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1966년 출범 이후 대한의학회는 회원 학회와 함께 의학 학문의 기반을 다지고, 전문성과 윤리를 지켜오며 대한민국 의료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지난 60년의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의 시간을 보다 책임 있게 준비해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지난 한 해는 2024년부터 이어진 의정 갈등으로 인해 대한민국 의료가 큰 혼란과 도전에 직면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난해 9월 전공의들이 수련 현장으로 복귀하면서 일부 의료 현장은 점차 정상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나, 중증의료의 부담, 지역의료의 어려움 등 구조적 문제들은 여전히 해결 과정에 놓여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료계가 변화하는 상황에 보다 기민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부분은 없었는지, 국민과의 소통과 신뢰 회복을 위해 충분히 노력했는지에 대해 겸허한 성찰이 필요합니다. 국민의 신뢰가 흔들리고, 수련 체계가 큰 부담을 안게 되었다는 점 역시 우리가 직시해야 할 현실입니다. 앞으로 몇 년간 의과대학 교